추천갤러리에서 추천수 16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.
추천 20개가 되면 베스트갤러리로 이동 합니다.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.
[접사,동,식물]아침에날다
2023-03-04 19:22:23
NIKON CORPORATION/NIKON Z 7_2 | 100-400mm f/4.5-5.6 | FN 4.5 | ISO 3200 | Auto W/B | 100.0 mm | 800x533 | Shutter Speed 1/250 | Center-weighted average | 2023:02:22 18:54:11
18Comments
아람/배상도
2023.03.04(토) 오후 07:26:04
와~!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자유낭인
2023.03.04(토) 오후 07:55:18
최고 경지의 작품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호세김
2023.03.04(토) 오후 08:31:24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동행/최종혁
2023.03.04(토) 오후 08:32:05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마 루
2023.03.04(토) 오후 09:41:02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백합꽃
2023.03.04(토) 오후 10:10:44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타관(他館)김봉수
2023.03.05(일) 오전 00:25:00
와~!, 상상도 못 할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虎乭
2023.03.05(일) 오전 05:04:52
와우~!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멋집니다.
향적봉
2023.03.05(일) 오전 07:36:46
분위기가 좋은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다누비1
2023.03.05(일) 오후 02:10:34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
손 빛 / 손에 잡히는 빛
2023.03.05(일) 오후 02:42:12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
초립/나봉희
2023.03.05(일) 오후 03:22:04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천강 박상복
2023.03.05(일) 오후 03:53:41
열정이 넘치는 작품, 포스가 넘치는 작품, 느낌이 좋은 작품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표주박
2023.03.05(일) 오후 03:58:03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심연의바다
2023.03.05(일) 오후 05:15:01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한 폭의 그림 입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산내음(황종덕)
2023.03.05(일) 오후 11:31:32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몰리아빠
2023.03.06(월) 오전 08:07:38
햐~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느낌이 좋은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하늘지기/이형종
2023.03.06(월) 오전 08:40:13
남다른 시선의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.
총 게시물 14,328개 / 검색된 게시물: 14,328개
- 산수유화 권운(卷雲)김영옥 20 673 19 23.03.08
- 봄꽃 피엠시 19 599 18 23.03.08
- 산책길 전석진 17 713 16 23.03.08
- 싸움.. 청노(허경식) 19 841 18 23.03.06
- 해는 넘어가고 산들길 18 675 18 23.03.06
- 이방인 땡이 19 624 19 23.03.06
- 바람꽃 나이스원 19 449 19 23.03.05
- 통도사 뽄드 19 752 18 23.03.05
- 홍매화 (봉은사) 김성식 사진여행 18 446 18 23.03.05
- 해무를 넘어 새벽(주진호) 19 662 18 23.03.05
- 복수초 백호정 18 633 17 23.03.05
- 봄아오면 호은장우동 21 728 19 23.03.05
- 참매 파로호 선장 17 620 17 23.03.05
- 주작산 진달래꽃. 빅뱅 19 710 18 23.03.04
- 노루귀 형제 늦다리 18 667 17 23.03.04
- 달성습지의 해질녘 산들길 19 592 19 23.03.04
- 노을 자유낭인 18 496 18 23.03.04
- 아침에날다 전석진 18 442 17 23.03.04
- 삼지닥나무 초립/나봉희 18 417 17 23.03.04
- 복수초 우렁이 박인환 18 484 16 23.03.04
- 노루귀 대 가족 심도(孫哲洙) 20 530 19 23.03.04
- 봄 마중 심도(孫哲洙) 22 502 19 23.03.04
- 바람의 기다림 helprew 19 375 18 23.03.04
- 거은머리딱새 {암.수] 호은장우동 18 360 17 23.03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