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천갤러리에서 추천수 16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.
추천 20개가 되면 베스트갤러리로 이동 합니다.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.
19Comments
(안개꽃)이재옥
2023.03.06(월) 오전 10:57:51
강렬한 느낌의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.
천강 박상복
2023.03.06(월) 오전 11:33:06
열정이 넘치는 작품, 포스가 넘치는 작품, 공감이 가는 작품, 느낌이 좋은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멋집니다.
초립/나봉희
2023.03.06(월) 오후 12:28:21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虎乭
2023.03.06(월) 오후 12:32:30
와우~!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호세김
2023.03.06(월) 오후 12:48:10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표주박
2023.03.06(월) 오후 01:55:32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夕浦
2023.03.06(월) 오후 02:20:58
열정이 넘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타관(他館)김봉수
2023.03.06(월) 오후 05:04:40
햐~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향적봉
2023.03.06(월) 오후 05:06:58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공감이 가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손 빛 / 손에 잡히는 빛
2023.03.06(월) 오후 06:39:19
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
다누비1
2023.03.06(월) 오후 06:43:38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
무명초
2023.03.06(월) 오후 07:14:39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순수(임명수)
2023.03.06(월) 오후 08:32:46
햐~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따라 하고픈 작품, 생각하게 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심연의바다
2023.03.06(월) 오후 09:37:01
최고 경지의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백합꽃
2023.03.06(월) 오후 09:38:18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마 루
2023.03.07(화) 오전 05:13:48
열정이 넘치는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合城/성상조
2023.03.07(화) 오전 10:07:45
남다른 시선의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대리만족 합니다.
하늘지기/이형종
2023.03.08(수) 오전 07:54:08
남다른 시선의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몰리아빠
2023.03.08(수) 오전 07:58:52
크아~!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.
총 게시물 14,310개 / 검색된 게시물: 10,195개
- 몽돌해수욕장 일출 성미산 20 357 19 23.03.11
- 지난해 그곳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동행/최종혁 19 443 19 23.03.09
- 따오기 마운틴S 18 499 19 23.03.09
- 봄내미 ㅈ ㅔ우스 19 395 19 23.03.09
- 정동진 아침 방랑자/박상진 19 396 18 23.03.09
- 먹이사냥 고갈산호랑이 17 840 17 23.03.09
- 노루귀꽃 향적봉 20 591 19 23.03.09
- 위양지의 겨울 반영 뽄드 19 659 18 23.03.08
- 황금나무 내이름은구름이여 19 547 18 23.03.08
- 산수유화 권운(卷雲)김영옥 20 672 19 23.03.08
- 산책길 전석진 17 710 16 23.03.08
- 싸움.. 청노(허경식) 19 840 18 23.03.06
- 해는 넘어가고 산들길 18 674 18 23.03.06
- 통도사 뽄드 19 751 18 23.03.05
- 해무를 넘어 새벽(주진호) 19 662 18 23.03.05
- 봄아오면 호은장우동 21 727 19 23.03.05
- 주작산 진달래꽃. 빅뱅 19 709 18 23.03.04
- 달성습지의 해질녘 산들길 19 591 19 23.03.04
- 노을 자유낭인 18 494 18 23.03.04
- 바람의 기다림 helprew 19 374 18 23.03.04
- 여명 아이스크림/한 ㄱ ㅣ 창 20 398 19 23.03.04
- 생명의 꽂! 산내음(황종덕) 19 515 19 23.03.03
- 부산에도 눈이 타관(他館)김봉수 20 564 19 23.03.03
- 뒤로 자빠라진곳!! 운치 20 556 19 23.03.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