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천갤러리에서 추천수 16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.
추천 20개가 되면 베스트갤러리로 이동 합니다.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.
[기타,자유]꾀꼬리 육추
2023-06-20 14:54:05
사진은 손으로 담아내는것이 아니라
발로 담아내는 것이다.
19Comments
（안개꽃）이재옥
2023.06.20(화) 오후 04:09:31
최고 경지의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
홍성
2023.06.20(화) 오후 04:10:46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
빅뱅
2023.06.20(화) 오후 04:54:03
와우~!, 칼같은 선예도의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
천강 박상복
2023.06.20(화) 오후 05:14:46
열정이 넘치는 작품, 포스가 넘치는 작품, 느낌이 좋은 작품, 칼같은 선예도의 작품, 멋집니다.
초립／나봉희
2023.06.20(화) 오후 05:22:02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목림
2023.06.20(화) 오후 05:26:16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
산인（山人）
2023.06.20(화) 오후 06:31:53
캬~!, 최고 경지의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호세김
2023.06.20(화) 오후 07:27:15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靑山裏碧溪水
2023.06.20(화) 오후 07:44:28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동행／최종혁
2023.06.20(화) 오후 08:05:20
황홀경에 젖어 봅니다.
파로호 선장
2023.06.21(수) 오전 04:23:29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하늘지기／이형종
2023.06.21(수) 오전 06:39:24
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마 루
2023.06.21(수) 오전 07:01:08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방랑자／박상진
2023.06.21(수) 오전 07:04:29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향적봉
2023.06.21(수) 오전 07:11:51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느낌이 좋은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달마～
2023.06.21(수) 오전 08:41:55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분위기가 좋은 작품, 예술적인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표주박
2023.06.21(수) 오전 11:08:44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合城／성상조
2023.06.21(수) 오전 11:33:05
남다른 시선의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예술적인 작품, 대리만족 합니다.
南松 ＊한종수
2023.06.22(목) 오후 07:15:16
캬~!, 감동의 물결 입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한 폭의 그림 입니다.
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.
총 게시물 14,281개 / 검색된 게시물: 442개
- 선배연을 안고............... 덕암(박일규) 19 570 19 23.07.11
- 산행중에 Arira 16 581 16 23.07.10
- 비갠 후 성미산 18 514 17 23.07.10
- 화가 '보얀 젤레 쇼브 스키' 운곡（雲谷）서병일 19 491 18 23.07.07
- 화려한 수국 덕암(박일규) 18 428 18 23.07.06
- 화려한 수국 덕암(박일규) 19 511 18 23.07.05
- 작은배 내이름은구름이여 17 645 16 23.07.04
- 능소화 아람／배상도 16 603 16 23.07.04
- 그녀의 눈속에 내가 있었네 운곡（雲谷）서병일 19 489 19 23.07.01
- 더위야 물렀거라~!!! 정훈 16 429 16 23.06.28
- 수국의 아름다음 덕암(박일규) 16 473 16 23.06.26
- 볼르비아 女人 운곡（雲谷）서병일 17 358 17 23.06.25
- 선과 색의 만남 몰리아빠 19 554 18 23.06.22
- 꾀꼬리 육추 johnsonri 19 462 18 23.06.20
- 마성의 미소 운곡（雲谷）서병일 19 511 18 23.06.19
- 그녀의 미소 운곡（雲谷）서병일 20 524 19 23.06.17
- 아름다운 미소 - 南松 ＊한종수 18 484 18 23.06.10
- 참회(懺悔) 합니다 운곡（雲谷）서병일 19 35 18 23.06.09
- 또다른 길 제니스 18 125 17 23.06.09
- 아름다운 삶의 터전 심연의바다 17 357 17 23.06.06
- 부산무용제에서 제니스 16 911 15 23.06.05
- 바다를 그리워 하며 주인을 기다리다 심연의바다 17 445 16 23.06.02
- 빛~!!! 정훈 18 892 18 23.05.31
- 포항불꽃 달리는야생마 16 40 16 23.05.29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