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천갤러리에서 추천수 16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.
추천 20개가 되면 베스트갤러리로 이동 합니다.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.
[풍경,자연]꽃무릇
2023-09-21 09:39:23
NIKON CORPORATION/NIKON D850 | 24-70mm f/2.8 | FN 22.0 | ISO 160 | Auto W/B | 62.0 mm | 1100x733 | Shutter Speed 1 | Spot | 2023:09:21 06:43:37
16Comments
하늘지기/이형종
2023.09.21(목) 오전 10:07:42
분위기가 좋은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홍성
2023.09.21(목) 오전 11:52:43
분위기가 좋은 작품, 느낌이 좋은 작품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夕浦
2023.09.21(목) 오후 12:29:14
남다른 시선의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몰리아빠
2023.09.21(목) 오후 12:47:59
햐~, 느낌이 좋은 작품, 분위기가 좋은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한 폭의 그림 입니다.
뿌리 깊은 나무
2023.09.21(목) 오후 01:19:21
열정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표주박
2023.09.21(목) 오후 03:02:52
느낌이 좋은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천강 박상복
2023.09.21(목) 오후 03:10:06
열정이 넘치는 작품, 느낌이 좋은 작품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처리/손상철
2023.09.21(목) 오후 04:06:33
햐~, 강렬한 느낌의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(안개꽃)이재옥
2023.09.21(목) 오후 06:51:00
와우~!, 분위기가 좋은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멋집니다.
순수(임명수)
2023.09.21(목) 오후 07:30:57
햐~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따라 하고픈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
마 루
2023.09.21(목) 오후 07:58:58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.
canival
2023.09.22(금) 오전 08:17:40
느낌이 좋은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멋집니다.
호세김
2023.09.22(금) 오전 08:38:55
남다른 시선의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황상문
2023.09.22(금) 오후 05:46:40
열정이 넘치는 작품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향적봉
2023.09.22(금) 오후 06:56:57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아름다운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無爲齋
2023.09.23(토) 오전 00:13:22
열정이 넘치는 작품,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.
총 게시물 14,310개 / 검색된 게시물: 14,310개
- 웨이브의 여인 동강신기/강정구 20 630 18 23.09.21
- 獨木不成林 (독목불성림) 홍성 18 1115 17 23.09.21
- 소나무 명사수 18 421 17 23.09.21
- 꽃무릇 백호정 16 474 16 23.09.21
- 꽃보다 구름이 몰리아빠 18 447 18 23.09.21
- 솔숲 솔마디 18 393 18 23.09.21
- 댑사리 虎乭 19 419 19 23.09.21
- 황금들녁 천강 박상복 19 496 19 23.09.21
- 비슬산 대견봉 일출 산들길 19 365 19 23.09.21
- 억새가 피면.. 표주박 17 364 17 23.09.21
- 夜景 野生馬 19 382 19 23.09.20
- 꽃무릇 지루박 20 468 18 23.09.20
- 꽃밭 야경 나이스원 16 418 16 23.09.20
- 그날 ... ㅈ ㅔ우스 16 425 16 23.09.20
- 물한줄기 초원 ( 草原 ) 17 573 17 23.09.20
- 선운사 꽃무릇 신파인 16 450 16 23.09.20
- 경복궁이다 레몬박기자 16 496 16 23.09.20
- 베트남 계단식 논 나침반 17 339 17 23.09.20
- 꽃무릇이 피는석불사풍경 초심/툇마루 16 332 16 23.09.20
- 용굴 달리는야생마 16 314 16 23.09.20
- 누군가 그대에게 가을의 행방을 묻거든...?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6 467 16 23.09.20
- 여름엔 시원한게 최고지 ~ ~ ~ㅎ johnsonri 19 797 19 23.09.20
- 느낌대로 하늘지기/이형종 17 307 17 23.09.20
- 가을꽃 피엠시 17 338 16 23.09.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