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천갤러리에서 추천수 16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.
추천 20개가 되면 베스트갤러리로 이동 합니다.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.
[접사,동,식물]빅토리아 연(蓮)
2023-08-31 11:17:04
NIKON CORPORATION/NIKON D850 | FN 11.0 | ISO 400 | Natural Auto W/B | 122.0 mm | 3033x1995 | Quality(Basic) | Shutter Speed 2 | Multi-segment | 2023:08:25 21:21:50
15Comments
호세김
2023.08.31(목) 오전 11:17:37
빛이 참 좋은 작품, 느낌이 좋은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虎乭
2023.08.31(목) 오후 12:11:16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빛이 참 좋은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멋집니다.
심연의바다
2023.08.31(목) 오후 12:49:50
느낌이 좋은 작품, 반영이 멋진 작품, 한 폭의 그림 입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천강 박상복
2023.08.31(목) 오후 02:20:25
수고가 묻어나는 작품, 반영이 멋진 작품, 아름다운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표주박
2023.08.31(목) 오후 02:43:44
느낌이 좋은 작품, 아름다운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가고오고
2023.08.31(목) 오후 03:41:54
와우~!, 대비가 강한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(안개꽃)이재옥
2023.08.31(목) 오후 05:06:13
강렬한 느낌의 작품, 대비가 강한 작품, 생각하게 하는 작품, 멋집니다.
野生馬
2023.08.31(목) 오후 06:27:59
와우~
멋져불고~!
멋져불고~!
향적봉
2023.08.31(목) 오후 07:57:43
아름다운 작품, 반영이 멋진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無爲齋
2023.09.01(금) 오전 00:08:50
열정이 넘치는 작품, 느낌이 좋은 작품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오원 김경환
2023.09.01(금) 오전 06:03:37
아름다운 작품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하늘지기/이형종
2023.09.01(금) 오전 07:40:41
캬~!, 강렬한 느낌의 작품, 환상적인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덕암(박일규)
2023.09.01(금) 오전 07:58:21
분위기가 좋은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
근보(勤補)
2023.09.01(금) 오전 08:34:33
수고하신 멋진 작품 감사히 즐감합니다.
마 루
2023.09.02(토) 오후 05:25:59
분위기가 좋은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
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.
총 게시물 14,310개 / 검색된 게시물: 14,310개
- 송광사 계류 산인(山人) 18 604 17 23.09.01
- 해오라비난초 일월/채희권 20 586 18 23.09.01
- 죽성의아침 빛과색 17 660 16 23.09.01
- 아름다운 곳 에서... 다이버/서영을 18 630 17 23.09.01
- 계류 덕암(박일규) 18 822 17 23.09.01
- 붉은 아침 하늘지기/이형종 18 576 17 23.09.01
- 슈퍼블루문 나침반 17 651 16 23.09.01
- 산그리매 산들길 17 391 16 23.09.01
- 화홍문 & 방화수류정 방랑자/박상진 17 606 16 23.09.01
- 일출 천강 박상복 16 657 16 23.09.01
- 슈퍼 불루문 나이스원 16 599 16 23.08.31
- 왕과 촌사람 16 400 16 23.08.31
- 맹그로브나무 박정식 16 579 16 23.08.31
- 베롱이 필무렵 ... ㅈ ㅔ우스 16 736 16 23.08.31
- 산호랑나비. 노진사 16 504 16 23.08.31
- 천일홍 피엠시 16 469 16 23.08.31
- 만년교의 여름날.. 청노(허경식) 16 491 16 23.08.31
- 無窮花와 女人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6 511 16 23.08.31
- 법화사 호세김 17 886 17 23.08.31
- 빅토리아 연(蓮) 정훈 15 596 16 23.08.31
- 바다가 보이는그곳 마 루 16 607 17 23.08.31
- 우로지 맥문동길 작약산(이상일) 16 998 16 23.08.31
- 막바지 여름 호박씨 16 621 16 23.08.31
- 빅토리아연꽃 대관식 나침반 16 467 16 23.08.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