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.
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.
22Comments
夕浦
2021.08.13(금) 오전 08:23:55
최고 경지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태권V（權宗垣）
2021.08.13(금) 오전 08:45:19
햐~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.
아이스크림／한 ㄱ ㅣ 창
2021.08.13(금) 오전 08:46:04
수고하신 작품 멋집니다.
치크／박재성
2021.08.13(금) 오전 09:17:18
환상적인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.
백합꽃
2021.08.13(금) 오전 09:29:28
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
황봉구
2021.08.13(금) 오전 09:33:25
회색빛 명암 농도로만 처리한 사진이 일품입니다.
바닷가 풍경과 그물망 그리고 깃대 위에 앉은 새들,
사진작가의 눈 그물망에 걸려들었습니다. 대어를 낚았네요.
바닷가 풍경과 그물망 그리고 깃대 위에 앉은 새들,
사진작가의 눈 그물망에 걸려들었습니다. 대어를 낚았네요.
홍성
2021.08.13(금) 오전 09:38:02
환상적인 작품 몽환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仙谷
2021.08.13(금) 오전 09:46:16
환상적인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땡이
2021.08.13(금) 오전 09:52:07
환상적인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.
만경 ☆ 김수항
2021.08.13(금) 오전 10:32:50
열정이 넘치는 눈부시게 멋진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호세김
2021.08.13(금) 오전 10:35:47
남다른 시선의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.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몰리아빠
2021.08.13(금) 오전 10:44:58
캬~! 환상적인 작품 몽환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향적봉
2021.08.13(금) 오후 12:42:26
와우~! 환상적인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.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표주박
2021.08.13(금) 오후 01:53:54
환상적인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천강 박상복
2021.08.13(금) 오후 04:23:53
열정이 넘치는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수고하신 작품 남다른 시선의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태강
2021.08.13(금) 오후 05:47:34
와~! 멋집니다.
보짱™／권영우
2021.08.13(금) 오후 09:59:54
환상적인 작품 눈부시게 멋진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하늘지기／이형종
2021.08.14(토) 오전 06:52:17
환상적인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南松 ＊한종수
2021.08.14(토) 오전 07:11:39
캬~! 남다른 시선의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ㅈ ㅔ우스
2021.08.14(토) 오전 09:31:22
캬~!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 감동의 물결 입니다.
虎乭
2021.08.15(일) 오전 05:11:28
환상적인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대리만족 합니다.
타관(他館)김봉수
2021.08.15(일) 오전 09:22:52
햐~ 남다른 시선의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.
총 게시물 25,360개 / 검색된 게시물: 733개
- 남자100m 허들결승 운곡（雲谷）서병일 22 547 22 21.08.20
- 이은서 운곡（雲谷）서병일 20 619 20 21.08.18
- 작품 No.11 태권V（權宗垣） 23 627 23 21.08.18
- 칼라와 흑백의 벽화 만이 23 141 23 21.08.18
- 수채화 고갈산호랑이 23 551 21 21.08.17
- 알라뷰 운곡（雲谷）서병일 22 767 22 21.08.16
- 그물망 유재 （裕齋） 22 572 21 21.08.13
- 궤적만들기 연향2 21 586 21 21.08.11
- 여름날 오후 솔이새 20 574 20 21.08.11
- 독수리처럼 태권V（權宗垣） 21 616 21 21.08.08
- 돈암서원 천강 박상복 20 592 20 21.08.07
- 빛 도곡（度谷）／정해창 20 590 20 21.08.05
- 옷깃을 여미며 솔이새 23 599 21 21.07.28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