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.
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.
23Comments
夕浦
2021.11.22(월) 오전 06:02:37
최고 경지의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천강 박상복
2021.11.22(월) 오전 06:09:27
열정이 넘치는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칼같은 선예도의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
표주박
2021.11.22(월) 오전 06:30:18
열정이 넘치는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산인（山人）
2021.11.22(월) 오전 06:37:33
환상적인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한 폭의 그림 입니다.
홍성
2021.11.22(월) 오전 06:45:02
눈부시게 멋진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하늘지기／이형종
2021.11.22(월) 오전 06:54:16
환상적인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학산／장경국
2021.11.22(월) 오전 06:54:35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수고하신 작품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태인（泰仁）
2021.11.22(월) 오전 06:59:22
와우~! 단풍이 아름다운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백합꽃
2021.11.22(월) 오전 07:04:45
열정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방랑자／박상진
2021.11.22(월) 오전 07:07:30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향적봉
2021.11.22(월) 오전 08:10:02
와~!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멋집니다.
몰리아빠
2021.11.22(월) 오전 08:11:14
크아~!, 환상적인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덕암(박일규)
2021.11.22(월) 오전 08:32:25
최고 경지의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월강
2021.11.22(월) 오전 09:02:50
남다른 시선의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南松 ＊한종수
2021.11.22(월) 오전 09:22:48
캬~!, 빛이 환상적인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
合城／성상조
2021.11.22(월) 오전 09:52:07
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질감이 살아있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태권V（權宗垣）
2021.11.22(월) 오전 10:29:14
캬~!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ㅈ ㅔ우스
2021.11.22(월) 오전 11:06:36
햐~, 환상적인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.
보짱™／권영우
2021.11.22(월) 오후 07:13:44
환상적인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타관(他館)김봉수
2021.11.22(월) 오후 08:25:37
와~!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환상적인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순수(임명수)
2021.11.22(월) 오후 08:58:01
완전~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한울／김신열
2021.11.24(수) 오전 09:00:44
캬~!, 환상적인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虎乭
2021.11.30(화) 오후 10:00:01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대리만족 합니다.
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.
총 게시물 25,367개 / 검색된 게시물: 18,687개
- 가는가을 고갈산호랑이 21 436 21 21.11.22
- 호수의 아침. 리멤버（이연흥） 22 495 22 21.11.22
- 호수의 아침 덕암(박일규) 25 484 25 21.11.22
- 일출을 담다 달마～ 26 548 25 21.11.22
- 안개는 끼고 몰리아빠 27 1335 26 21.11.22
- 바라본다 아이스크림／한 ㄱ ㅣ 창 27 620 26 21.11.22
- 주왕산 일출 향적봉 31 896 31 21.11.22
- 오연정의 晩秋 ------ 南松 ＊한종수 29 586 28 21.11.22
- 운곡서원의 절정 운곡（雲谷）서병일 23 739 22 21.11.22
- 모두가 꿈꾸는 그곳 다이버／서영을 31 646 29 21.11.22
- 쨍하고 해뜬 날 청송／백규열 26 503 23 21.11.22
- 명재고택의 가을 솔마디 26 521 26 21.11.22
- 섬진강 谷村 27 467 26 21.11.22
- 자작만추 김연교 26 551 25 21.11.22
- 월류봉 만추 월강 27 556 27 21.11.22
- 추경, 우렁이 박인환 24 643 24 21.11.22
- 시골풍경. 백합꽃 27 401 28 21.11.22
- 주산지의 추색 태인（泰仁） 26 646 27 21.11.22
- 백련사 은행나무 학산／장경국 25 539 25 21.11.22
- 첨성대 핑크뮬리 방랑자／박상진 25 309 25 21.11.22
- 운해가 있는 만추 산인（山人） 25 519 25 21.11.22
- 추경 - 秋景 夕浦 25 513 25 21.11.22
- 내수면 연구소 호박씨 23 338 23 21.11.22
- 목계나루 천강 박상복 23 457 23 21.11.22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