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.
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.
[풍경,자연]설경
2021-12-29 08:25:25
NIKON CORPORATION/NIKON D850 | ISO 100 | Auto W/B | 1569x1044 | Shutter Speed 1/800 | Center-weighted average | 2021:12:25 09:26:28
24Comments
산인（山人）
2021.12.29(수) 오전 10:38:42
와우~!, 최고 경지의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처리／손상철
2021.12.29(수) 오전 10:49:47
햐~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덕암(박일규)
2021.12.29(수) 오전 10:50:59
최고 경지의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호박씨
2021.12.29(수) 오전 11:00:48
예술적인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한 폭의 그림 입니다.
만경 ☆ 김수항
2021.12.29(수) 오전 11:03:24
정감이 묻어나는 남다른 시선의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새벽2
2021.12.29(수) 오전 11:06:17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
夕浦
2021.12.29(수) 오전 11:13:32
눈부시게 멋진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홍성
2021.12.29(수) 오전 11:21:46
눈부시게 멋진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방랑자／박상진
2021.12.29(수) 오전 11:26:46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하늘지기／이형종
2021.12.29(수) 오후 12:09:52
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보짱™／권영우
2021.12.29(수) 오후 12:28:17
환상적인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심연의바다
2021.12.29(수) 오후 12:35:57
최고 경지의 작품, 환상적인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태권V（權宗垣）
2021.12.29(수) 오후 01:13:31
와~!, 눈부시게 멋진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
초립／나봉희
2021.12.29(수) 오후 01:57:04
수고하신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태인（泰仁）
2021.12.29(수) 오후 02:00:18
캬~!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환상적인 설경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（안개꽃）이재옥
2021.12.29(수) 오후 03:27:01
환상적인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虎乭
2021.12.29(수) 오후 04:50:47
환상적인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대리만족 합니다.
천강 박상복
2021.12.29(수) 오후 05:28:05
열정이 넘치는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질감이 살아있는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백합꽃
2021.12.29(수) 오후 06:11:18
눈부시게 멋진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, 멋집니다.
표주박
2021.12.29(수) 오후 06:53:23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
ㅈ ㅔ우스
2021.12.29(수) 오후 07:00:21
와우~!, 환상적인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, 감동의 물결 입니다.
빅뱅
2021.12.30(목) 오전 01:50:32
질감이 살아있는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환상적인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
타관(他館)김봉수
2021.12.30(목) 오후 06:46:06
크아~!, 눈부시게 멋진작품, 환상적인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순수(임명수)
2021.12.30(목) 오후 07:09:02
완전~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따라 하고픈 작품, 황홀경에 젖어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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