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.
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.
[풍경,자연]외딴집
2021-12-30 09:55:45
NIKON CORPORATION/NIKON Z 7_2 | 24-70mm f/2.8 | FN 11.0 | ISO 100 | Auto W/B | 38.0 mm | 7936x5170 | Shutter Speed 1/500 | Multi-segment | 2021:12:26 10:51:21
20Comments
김성식 사진여행
2021.12.30(목) 오전 10:01:51
멋집니다.
夕浦
2021.12.30(목) 오전 10:02:33
최고 경지의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보짱™/권영우
2021.12.30(목) 오전 10:26:54
눈부시게 멋진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새벽2
2021.12.30(목) 오후 01:01:36
눈부시게 멋진작품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
홍성
2021.12.30(목) 오후 02:37:15
눈부시게 멋진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(안개꽃)이재옥
2021.12.30(목) 오후 03:17:57
최고 경지의 작품, 빛이 환상적인 작품, 예술적인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천강 박상복
2021.12.30(목) 오후 03:34:47
열정이 넘치는 작품, 칼같은 선예도의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, 멋집니다.
태인(泰仁)
2021.12.30(목) 오후 05:31:01
아~!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몰리아빠
2021.12.30(목) 오후 05:31:47
크아~!, 환상적인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백합꽃
2021.12.30(목) 오후 05:47:21
열정이 넘치는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도원거사
2021.12.30(목) 오후 06:01:41
남다른 시선의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순수(임명수)
2021.12.30(목) 오후 06:56:11
완전~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아이스크림/한 ㄱ ㅣ 창
2021.12.30(목) 오후 07:00:24
눈부시게 멋진작품,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.
타관(他館)김봉수
2021.12.30(목) 오후 07:11:37
와~!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환상적인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멋집니다.
월강
2021.12.31(금) 오전 09:03:11
남다른 시선의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빅뱅
2021.12.31(금) 오후 10:17:30
구도가 빼어난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환상적인 작품
ㅈ ㅔ우스
2021.12.31(금) 오후 10:58:43
와우~!, 환상적인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, 감동의 물결 입니다.
표주박/이범용
2022.01.01(토) 오전 07:40:10
눈부시게 멋진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虎乭
2022.01.01(토) 오전 08:24:57
환상적인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대리만족 합니다.
심연의바다
2022.01.01(토) 오후 01:30:02
최고 경지의 작품, 환상적인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.
총 게시물 31,808개 / 검색된 게시물: 31,808개
- 좋았던 시절 독바우/丁仁壽 27 449 24 21.12.31
- 추억의 장 ㅈ ㅔ우스 29 531 27 21.12.31
- 겨울의강 류문수 25 439 24 21.12.30
- 창에 걸린 여명 타관(他館)김봉수 26 470 24 21.12.30
- 오늘 주남저수지 호은장우동 22 487 21 21.12.30
- 일출암 순수(임명수) 26 688 25 21.12.30
- 설중 동백. 밤그림자 25 544 24 21.12.30
- 스뭇개바위 유유자적 26 532 24 21.12.30
- -32° ezra 22 451 21 21.12.30
- 연꽃씨방의 이야기 새벽2 26 956 25 21.12.30
- 외딴집 헤라사랑 20 572 20 21.12.30
- 사라져야 할 것들, 운곡(雲谷)서병일 22 461 22 21.12.30
- 2021년 안녕... 태권V(權宗垣) 28 698 28 21.12.30
- 무질서속의 질서 덕암(박일규) 28 637 28 21.12.30
- 여명 아이스크림/한 ㄱ ㅣ 창 28 575 28 21.12.30
- 소나무 한 그루 무아지송/이성휘 26 604 26 21.12.30
- 동박새 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 동행/최종혁 26 495 26 21.12.30
- 설경 몰리아빠 26 497 26 21.12.30
- 여 명 월강 24 291 24 21.12.30
- 고니가 나는 풍경 홍성 23 354 23 21.12.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