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.
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.
[접사,동,식물]동박새
2022-02-02 04:44:53
Canon/Canon EOS-1D X Mark II | FN 3.2 | ISO 1000 | Auto W/B | 200.0 mm | 2673x1781 | Shutter Speed 1/3200 | Spot | 2022:01:11 15:13:58
21Comments
천강 박상복
2022.02.02(수) 오전 05:54:08
열정이 넘치는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질감이 살아있는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멋집니다.
夕浦
2022.02.02(수) 오전 06:45:52
질감이 살아있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태권V(權宗垣)
2022.02.02(수) 오전 07:47:36
햐~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운곡(雲谷)서병일
2022.02.02(수) 오전 07:51:57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환상적인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, 멋집니다.
홍성
2022.02.02(수) 오전 09:34:32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 최고 경지의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호박씨
2022.02.02(수) 오전 09:41:58
멋집니다.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수고하신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근보(勤補)
2022.02.02(수) 오전 09:56:58
수고하시어 담으신 좋은 작품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합니다.
심연의바다
2022.02.02(수) 오전 10:52:25
눈부시게 멋진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환상적인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한 폭의 그림 입니다.
솔마디
2022.02.02(수) 오전 11:54:25
최고 경지의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백합꽃
2022.02.02(수) 오후 01:08:09
수고하신 작품, 질감이 살아있는 작품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
표주박/이범용
2022.02.02(수) 오후 02:11:01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순수(임명수)
2022.02.02(수) 오후 07:46:48
완전~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동행/최종혁
2022.02.03(목) 오전 07:27:54
아~!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질감이 살아있는 작품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몰리아빠
2022.02.03(목) 오전 08:11:46
와우~!, 환상적인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월강
2022.02.03(목) 오전 09:28:01
남다른 시선의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보짱™/권영우
2022.02.03(목) 오전 10:25:42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ㅈ ㅔ우스
2022.02.03(목) 오전 11:49:32
와우~!, 환상적인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초립/나봉희
2022.02.03(목) 오후 12:06:31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虎乭
2022.02.03(목) 오후 06:27:35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수고하신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멋집니다.
하늘지기/이형종
2022.02.04(금) 오전 07:07:13
환상적인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타관(他館)김봉수
2022.02.04(금) 오후 04:03:36
와우~!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.
총 게시물 31,935개 / 검색된 게시물: 31,935개
- 사진하는사람들 유재 (裕齋) 22 382 21 22.02.02
- 남한산성 한바퀴 다이버/서영을 23 274 22 22.02.02
- 베트남 판시판 막간야옹 21 298 20 22.02.02
- 현몽 雨野/韓玄雨 25 472 25 22.02.02
- 고왔던 아침의 색 helprew 21 620 20 22.02.02
- 동박새 목욕신 풍송 23 419 24 22.02.02
- 소래생대공원 심연의바다 21 258 20 22.02.02
- 동박이 근보(勤補) 27 515 26 22.02.02
- 가창이의 하이힐 虎乭 26 510 26 22.02.02
- 오래전 소양강 두레박 21 363 21 22.02.02
- 겨울 바닷가 차사랑777/최일연 23 255 23 22.02.02
- 귀소 - 歸巢 夕浦 27 511 28 22.02.02
- 동박새 파로호 선장 21 291 21 22.02.02
- 아름다운 추억 ㅈ ㅔ우스 27 502 27 22.02.02
- 설날 아침.... 유재 (裕齋) 25 528 27 22.02.01
- 직박구리 임당 24 445 24 22.02.01
- 빛^^ 땡이 19 320 20 22.02.01
- 자난가을 두레박 25 470 26 22.02.01
- 구원 제니스 20 444 20 22.02.01
- 간월암 에서 #3 다이버/서영을 24 391 24 22.02.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