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.
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.
[풍경,자연]서당의 추억
2022-02-03 15:47:32
Canon/Canon EOS 5D Mark II | FN 8.0 | ISO 200 | Auto W/B | 55.0 mm | 1600x1067 | Quality(Fine) | Shutter Speed 1/15 | Evaluative | 2015:03:05 08:11:07
21Comments
하늘지기/이형종
2022.02.03(목) 오후 04:07:39
환상적인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홍성
2022.02.03(목) 오후 04:50:13
빛이 환상적인 작품, 반영이 멋진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천강 박상복
2022.02.03(목) 오후 04:55:17
반영이 멋진 작품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몰리아빠
2022.02.03(목) 오후 05:27:15
크아~!, 빛이 환상적인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태권V(權宗垣)
2022.02.03(목) 오후 05:36:36
크아~!, 생각하게 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표주박
2022.02.03(목) 오후 06:32:31
환상적인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夕浦
2022.02.03(목) 오후 07:23:08
빛이 환상적인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아이스크림/한 ㄱ ㅣ 창
2022.02.03(목) 오후 08:12:50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(안개꽃)이재옥
2022.02.03(목) 오후 08:17:03
최고 경지의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근보(勤補)
2022.02.04(금) 오전 06:03:40
수고하시어 담으신 멋진 작품 줄감합니다.
차사랑777/최일연
2022.02.04(금) 오전 06:13:11
햐~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환상적인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방랑자/박상진
2022.02.04(금) 오전 07:44:53
빛이 환상적인 작품, 반영이 멋진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심연의바다
2022.02.04(금) 오전 10:01:57
최고 경지의 작품, 환상적인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
南松 *한종수
2022.02.04(금) 오전 10:45:30
캬~!, 빛이 환상적인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
보짱™/권영우
2022.02.04(금) 오전 10:54:17
환상적인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타관(他館)김봉수
2022.02.04(금) 오후 04:28:08
캬~!, 빛이 환상적인 작품, 반영이 멋진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ㅈ ㅔ우스
2022.02.04(금) 오후 05:15:53
와우~!, 환상적인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, 감동의 물결 입니다.
목림
2022.02.04(금) 오후 06:09:49
열정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빛이 환상적인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다이버/서영을
2022.02.04(금) 오후 09:57:47
와~!
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
, 수고하신 작품
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
, 수고하신 작품
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虎乭
2022.02.05(토) 오전 07:05:36
빛이 환상적인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반영이 멋진 작품, 대리만족 합니다.
평산 .[신정훈]
2022.02.07(월) 오후 08:24:39
아~!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수고하신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.
총 게시물 25,368개 / 검색된 게시물: 18,688개
- 눈 과 나무 태권V(權宗垣) 23 472 24 22.02.03
- 서당의 추억 초립/나봉희 21 360 21 22.02.03
- 겨울이야기 1 심연의바다 22 435 21 22.02.03
- 안개속 자작 김연교 23 452 22 22.02.03
- 새벽은 소리없이... 보짱™/권영우 24 611 23 22.02.03
- 덕유평전 설경 산인(山人) 23 579 22 22.02.03
- 눈보라 월강 22 329 20 22.02.03
- 얼어버린 배 몰리아빠 24 383 23 22.02.03
- 남이섬 방랑자/박상진 23 379 22 22.02.03
- 남한강 솔마디 26 504 25 22.02.03
- 읍천 파도 虎乭 26 28 25 22.02.03
- 나무벌 일출 夕浦 24 492 24 22.02.03
- 설경 오래전 사진 천강 박상복 25 427 24 22.02.03
- 호주 제놀란 동굴 종류석 차사랑777/최일연 23 396 23 22.02.03
- 다대포 몰운대 설날 아침. 백합꽃 21 339 21 22.02.03
- 설경 ㅈ ㅔ우스 26 395 24 22.02.02
- 트랙타 설경 순수(임명수) 27 445 26 22.02.02
- 오랑대 제니스 22 335 21 22.02.02
- 남한산성 한바퀴 다이버/서영을 23 308 22 22.02.02
- 현몽 雨野/韓玄雨 25 547 25 22.02.02
- 고왔던 아침의 색 helprew 21 945 20 22.02.02
- 소래생대공원 심연의바다 21 293 20 22.02.02
- 가창이의 하이힐 虎乭 26 551 26 22.02.02
- 오래전 소양강 두레박 21 396 21 22.02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