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.
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.
24Comments
마 루
2022.02.08(화) 오후 12:01:41
환상적인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태권V(權宗垣)
2022.02.08(화) 오후 12:08:58
캬~!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백합꽃
2022.02.08(화) 오후 12:29:44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즐겁게 감상 합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몰리아빠
2022.02.08(화) 오후 01:00:50
크아~!, 환상적인 작품, 따라 하고픈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夕浦
2022.02.08(화) 오후 01:56:42
질감이 살아있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helprew
2022.02.08(화) 오후 02:17:06
주남 저수지의 아름다운 귀요미들이 모두 담겼네요.
아름다운 새사진을 한 참 들여다 봅니다.
아름다운 새사진을 한 참 들여다 봅니다.
향적봉
2022.02.08(화) 오후 04:55:47
와~!, 최고 경지의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, 멋집니다.
표주박
2022.02.08(화) 오후 07:00:59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전석진
2022.02.08(화) 오후 07:08:56
아~!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
차사랑777/최일연
2022.02.08(화) 오후 07:20:07
캬~!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초립/나봉희
2022.02.08(화) 오후 07:39:24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순수(임명수)
2022.02.08(화) 오후 07:59:43
완전~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생각하게 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(안개꽃)이재옥
2022.02.08(화) 오후 08:19:12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질감이 살아있는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예술적인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심연의바다
2022.02.08(화) 오후 08:47:05
최고 경지의 작품, 환상적인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동행/최종혁
2022.02.08(화) 오후 09:48:10
열정이 넘치는 작품, 생각하게 하는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용두산 /양 태호
2022.02.08(화) 오후 10:12:22
와우~!, 환상적인 작품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타관(他館)김봉수
2022.02.09(수) 오전 03:54:30
와~!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虎乭
2022.02.09(수) 오전 06:46:05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수고하신 작품, 칼같은 선예도의 작품, 멋집니다.
아이스크림/한 ㄱ ㅣ 창
2022.02.09(수) 오전 08:50:51
수고하신 작품, 대리만족 합니다.
방랑자/박상진
2022.02.09(수) 오전 10:09:44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보짱™/권영우
2022.02.09(수) 오전 10:46:23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천강 박상복
2022.02.09(수) 오후 07:41:53
열정이 넘치는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몽환적인 작품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南松 *한종수
2022.02.10(목) 오전 08:03:19
캬~!, 환상적인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
ㅈ ㅔ우스
2022.02.12(토) 오후 08:11:44
와우~!, 환상적인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수고하신 작품, 생각하게 하는 작품
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.
총 게시물 25,378개 / 검색된 게시물: 25,378개
- 직박구리 임당 24 343 24 22.02.08
- 지리산 박정식 26 480 25 22.02.08
- 풍 경#18 레드선 22 594 23 22.02.08
- 내소사 소나무 향적봉 23 397 24 22.02.08
- 산호처럼 핀 상고대 명사수 21 369 21 22.02.08
- 복수초로 봄소식을~~ 파로호 선장 22 404 21 22.02.08
- 주남지의 작은새들 홍성 24 351 23 22.02.08
- 아침을 날아서 보짱™/권영우 23 378 23 22.02.08
- 도담삼봉 김연교 25 541 25 22.02.08
- 흰꼬리수리 법심 26 503 26 22.02.08
- 그 바다의 아름다움에 취해~!! 처리/손상철 25 732 26 22.02.08
- 파도는 추억을 남기고.... 태권V(權宗垣) 23 825 24 22.02.08
- 일출암의아침 무릉도원a 28 1119 26 22.02.08
- 포구 설경 월강 27 421 24 22.02.08
- 물빠진 바닷길 덕암(박일규) 28 509 25 22.02.08
- 이끼낀 강가에서 몰리아빠 27 513 26 22.02.08
- 까꿍 일출 helprew 25 391 24 22.02.08
- 고니들의 행진 땡이 25 358 24 22.02.08
- 내소사 산수유 열매 솔마디 26 457 25 22.02.08
- 나무가있는 풍경 아이스크림/한 ㄱ ㅣ 창 28 562 27 22.02.08
- 고목과 길손 마 루 27 420 26 22.02.08
- 예당호의 아침에 다이버/서영을 28 480 24 22.02.08
- 미생의다리 하늘지기/이형종 29 475 27 22.02.08
- 데트라보트 풍송 27 452 27 22.02.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