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.
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.
22Comments
마 루
2022.02.24(목) 오후 06:30:06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초립／나봉희
2022.02.24(목) 오후 06:42:51
수고하신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천강 박상복
2022.02.24(목) 오후 07:16:47
열정이 넘치는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질감이 살아있는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멋집니다.
태권V（權宗垣）
2022.02.24(목) 오후 07:41:50
햐~, 환상적인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홍성
2022.02.24(목) 오후 07:48:30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향적봉
2022.02.24(목) 오후 10:38:21
와~!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멋집니다.
심연의바다
2022.02.24(목) 오후 10:52:44
최고 경지의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환상적인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타관(他館)김봉수
2022.02.25(금) 오전 00:28:56
크아~!, 상상도 못 할 작품, 환상적인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（안개꽃）이재옥
2022.02.25(금) 오전 04:08:39
캬~!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.
백합꽃
2022.02.25(금) 오전 06:51:49
열정이 넘치는 작품, 수고하신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하늘지기／이형종
2022.02.25(금) 오전 07:14:57
환상적인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夕浦
2022.02.25(금) 오전 07:19:34
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몰리아빠
2022.02.25(금) 오전 08:11:59
와우~!, 환상적인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월강
2022.02.25(금) 오전 09:23:03
남다른 시선의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청록
2022.02.25(금) 오전 10:36:25
독특한 시선, 환상적인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멋집니다.
보짱™／권영우
2022.02.25(금) 오전 10:52:15
질감이 살아있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虎乭
2022.02.25(금) 오후 12:23:59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대리만족 합니다.
표주박
2022.02.25(금) 오후 02:01:01
눈부시게 멋진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호박씨
2022.02.25(금) 오후 02:24:11
열정이 넘치는 작품, 수고하신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목림
2022.02.25(금) 오후 03:30:15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
순수(임명수)
2022.02.25(금) 오후 07:47:31
완전~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ㅈ ㅔ우스
2022.02.26(토) 오후 02:40:43
환상적인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생각하게 하는 작품, 예술적인 작품
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.
총 게시물 25,380개 / 검색된 게시물: 25,380개
- 농가 천강 박상복 21 345 20 22.02.25
- 선착장 오여사 虎乭 27 655 25 22.02.25
- UN 평화기념공원 봄소식 （안개꽃）이재옥 24 439 22 22.02.25
- 친구 아이가? 파로호 선장 24 408 23 22.02.25
- 덕유의 冬美 ㅈ ㅔ우스 28 410 27 22.02.25
- 울산 어물동 변산바람꽃 정파／강영대 26 685 24 22.02.24
- 해신당 내이름은구름이여 26 489 25 22.02.24
- 목욕하는동박 전석진 26 476 24 22.02.24
- 재두루미 홍성 25 427 24 22.02.24
- 물들어간다. helprew 22 366 21 22.02.24
- 고니 초원 （ 草原 ） 25 373 24 22.02.24
- 변산바람꽃 공수거 백영찬 22 332 21 22.02.24
- 화포천 초립／나봉희 23 508 22 22.02.24
- 흰 노루귀 솔마디 24 955 23 22.02.24
- 노루귀 만사형통／김성근 22 392 21 22.02.24
- 철원평야 두레박 22 382 21 22.02.24
- 오도산 운무 夕浦 23 363 22 22.02.24
- 한강 유유자적 21 299 20 22.02.24
- 겨울 어느 날~~ 태권V（權宗垣） 28 482 27 22.02.24
- 안면도 여우섬 일출 johnsonri 23 504 22 22.02.24
- 알라스카 개설매 청록 27 912 26 22.02.24
- 송대소의 가을 두레박 23 339 22 22.02.24
- 그녀의 양손 운곡（雲谷）서병일 23 356 23 22.02.24
- 갯벌체험 덕암(박일규) 24 334 23 22.02.24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