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.
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.
[풍경,자연]월령교의 봄 -2
2022-02-28 13:41:57
사진은 손으로 담아내는것이 아니라
발로 담아내는 것이다.
23Comments
오솔길/조봉길
2022.02.28(월) 오후 02:27:24
환상적인 작품, 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태권V(權宗垣)
2022.02.28(월) 오후 02:36:32
햐~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은세
2022.02.28(월) 오후 02:46:32
수고하신 작품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호박씨
2022.02.28(월) 오후 02:57:59
열정이 넘치는 작품, 수고하신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, 멋집니다.
순수(임명수)
2022.02.28(월) 오후 03:03:16
햐~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
표주박
2022.02.28(월) 오후 03:25:05
환상적인 작품, 수고하신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홍성
2022.02.28(월) 오후 03:32:51
환상적인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솔이새
2022.02.28(월) 오후 03:38:53
남다른 시선의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두레박
2022.02.28(월) 오후 04:00:31
와우~!, 몽환적인 작품, 황홀경에 젖어 봅니다.
향적봉
2022.02.28(월) 오후 05:08:59
와~!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, 멋집니다.
몰리아빠
2022.02.28(월) 오후 05:17:53
크아~!, 환상적인 작품, 따라 하고픈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虎乭
2022.02.28(월) 오후 05:35:01
환상적인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대리만족 합니다.
천강 박상복
2022.02.28(월) 오후 05:48:21
열정이 넘치는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질감이 살아있는 작품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멋집니다.
(안개꽃)이재옥
2022.02.28(월) 오후 06:15:32
환상적인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초립/나봉희
2022.02.28(월) 오후 06:16:00
수고하신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마 루
2022.02.28(월) 오후 07:01:10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, 감동의 물결 입니다.
夕浦
2022.02.28(월) 오후 07:11:34
최고 경지의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타관(他館)김봉수
2022.02.28(월) 오후 09:54:59
와~!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환상적인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하늘지기/이형종
2022.03.01(화) 오전 07:51:54
환상적인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백합꽃
2022.03.01(화) 오전 08:07:11
열정이 넘치는 작품, 수고하신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보짱™/권영우
2022.03.01(화) 오전 10:48:19
환상적인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ㅈ ㅔ우스
2022.03.01(화) 오전 11:10:42
환상적인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, 감동의 물결 입니다.
빅뱅
2022.03.01(화) 오후 01:20:39
구도가 빼어난 작품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환상적인 작품
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.
총 게시물 25,322개 / 검색된 게시물: 18,647개
- 누리마루 일출 오솔길/조봉길 26 634 25 22.02.28
- 봄처녀 조영 24 356 22 22.02.28
- 월령교의 봄 -2 johnsonri 23 385 22 22.02.28
- 대청봉에서 본 2 ............................. 동행/최종혁 26 489 26 22.02.28
- 일몰 나침반 25 385 23 22.02.28
- 겨울 아침의 추억 태권V(權宗垣) 25 293 23 22.02.28
- 봄을 기다리며, 향적봉 25 480 23 22.02.28
- 통도사 홍매 小.確.幸 23 348 21 22.02.28
- 바람꽃 小.確.幸 22 243 20 22.02.28
- 노리개. 백합꽃 27 534 25 22.02.28
- 소녀의 기도 달마~ 25 628 26 22.02.28
- 멋있는 작가님 덕암(박일규) 28 452 26 22.02.28
- 여 명 월강 28 304 25 22.02.28
- 독일마을 호박씨 25 344 23 22.02.28
- 푸른하늘 은하수 몰리아빠 25 268 23 22.02.28
- 간월암 아이스크림/한 ㄱ ㅣ 창 27 526 26 22.02.28
- 덕유산 산인(山人) 27 565 26 22.02.28
- 구절초 두레박 25 319 23 22.02.28
- 김녕항 의 추억 #1 다이버/서영을 27 548 27 22.02.28
- 갯골속의 열정적인 진사님 차사랑777/최일연 27 431 26 22.02.28
- 수원화성 억새 방랑자/박상진 25 281 23 22.02.28
- 어부의 투망 夕浦 25 430 25 22.02.28
- 雨 中 梅 虎乭 27 467 26 22.02.28
- 마지막 겨울 ㅈ ㅔ우스 23 274 22 22.02.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