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.
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.
22Comments
홍성
2022.03.06(일) 오후 09:40:13
빛이 환상적인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 최고 경지의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촌사람
2022.03.06(일) 오후 10:01:45
캬~!, 환상적인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（안개꽃）이재옥
2022.03.07(월) 오전 00:55:22
캬~!, 환상적인 작품, 생각하게 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청록
2022.03.07(월) 오전 01:17:49
멋집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천강 박상복
2022.03.07(월) 오전 04:36:10
눈부시게 멋진작품, 질감이 살아있는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夕浦
2022.03.07(월) 오전 05:11:36
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한 폭의 그림 입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마 루
2022.03.07(월) 오전 06:10:26
환상적인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동의 물결 입니다.
하늘지기／이형종
2022.03.07(월) 오전 07:29:47
환상적인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동행／최종혁
2022.03.07(월) 오전 07:32:03
열정이 넘치는 작품, 생각하게 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두레박
2022.03.07(월) 오전 07:32:19
한 송이의 바람꽃이지만 하면을 꽉체운 느낌의 사진 즐겁게 보고 갑니다.
태권V（權宗垣）
2022.03.07(월) 오전 07:55:30
햐~, 빛이 환상적인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아이스크림／한 ㄱ ㅣ 창
2022.03.07(월) 오전 08:12:04
수고하신 작품, 대리만족 합니다.
향적봉
2022.03.07(월) 오전 09:00:16
와~!, 빛이 환상적인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월강
2022.03.07(월) 오전 09:09:57
남다른 시선의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백합꽃
2022.03.07(월) 오전 10:32:28
수고하신 작품, 즐겁게 감상 합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보짱™／권영우
2022.03.07(월) 오후 01:17:33
환상적인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ㅈ ㅔ우스
2022.03.07(월) 오후 02:37:38
캬~!, 환상적인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수고하신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
수수 꽃다래
2022.03.07(월) 오후 04:29:27
아~!, 환상적인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초립／나봉희
2022.03.07(월) 오후 05:14:52
수고하신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타관(他館)김봉수
2022.03.07(월) 오후 06:12:21
크아~!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몰리아빠
2022.03.07(월) 오후 09:52:41
캬~!, 환상적인 작품, 따라 하고픈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표주박
2022.03.08(화) 오후 02:57:50
환상적인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.
총 게시물 25,380개 / 검색된 게시물: 25,380개
- 동박새 파로호 선장 23 33 23 22.03.07
- 숲속에서 만난 청노루귀자태 정종석55554 26 425 25 22.03.07
- 안개낀 솔숲 夕浦 25 465 25 22.03.07
- 예당호이석양 천강 박상복 23 313 23 22.03.07
- 일출 ㅈ ㅔ우스 24 373 23 22.03.06
- 아! 시원해~~ 빈의자／ 강호규 22 34 22 22.03.06
- 제주 연정 22 329 21 22.03.06
- 노루귀 늦다리 20 826 20 22.03.06
- 바람꽃 淸風 22 323 21 22.03.06
- 노루귀 묵사／송경호 24 374 22 22.03.06
- 우리 모두의 어머니 솔이새 21 342 21 22.03.06
- 오로라 청록 24 344 21 22.03.06
- 벌들의 향연 풍송 24 333 22 22.03.06
- 아침바다 명사수 22 310 20 22.03.06
- 동박새 파로호 선장 21 29 21 22.03.06
- 봄 햇살 태권V（權宗垣） 21 315 20 22.03.06
- 직탕폭포의밤 유유자적 25 440 23 22.03.06
- Fire Ball 도곡（度谷）／정해창 21 356 20 22.03.06
- 재두루미 두레박 22 32 22 22.03.06
- 설중매 - 雪中梅 夕浦 22 458 22 22.03.06
- 春 ㅈ ㅔ우스 23 319 21 22.03.05
- 저 예뻐요? 차사랑777／최일연 21 647 20 22.03.05
- 방울새 초립／나봉희 25 58 26 22.03.05
- 봄날의 기억 태권V（權宗垣） 22 32 21 22.03.05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