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.
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.
20Comments
두레박
2022.03.14(월) 오후 12:52:07
와우~!, 따라 하고픈 작품, 칼같은 선예도의 작품,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.
몰리아빠
2022.03.14(월) 오후 12:54:52
캬~!, 환상적인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타관(他館)김봉수
2022.03.14(월) 오후 02:09:42
크아~!, 환상적인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덕암(박일규)
2022.03.14(월) 오후 02:42:01
환상적인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향적봉
2022.03.14(월) 오후 03:09:53
와~!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태권V(權宗垣)
2022.03.14(월) 오후 03:45:28
아~!, 눈부시게 멋진작품, 한 폭의 그림 입니다.
솔마디
2022.03.14(월) 오후 03:58:46
환상적인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
초립/나봉희
2022.03.14(월) 오후 05:29:38
환상적인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마 루
2022.03.14(월) 오후 05:37:03
환상적인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천강 박상복
2022.03.14(월) 오후 05:48:47
열정이 넘치는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질감이 살아있는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멋집니다.
(안개꽃)이재옥
2022.03.14(월) 오후 06:34:01
최고 경지의 작품, 빛이 환상적인 작품, 예술적인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백합꽃
2022.03.14(월) 오후 09:16:27
열정이 넘치는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
夕浦
2022.03.15(화) 오전 04:22:03
구도가 빼어난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canival
2022.03.15(화) 오전 06:45:44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수고하신 작품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하늘지기/이형종
2022.03.15(화) 오전 07:34:10
환상적인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micro/정개동
2022.03.15(화) 오전 08:38:28
캬~!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보짱™/권영우
2022.03.15(화) 오전 10:39:28
눈부시게 멋진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감동의 물결 입니다.
청록
2022.03.15(화) 오전 10:47:40
와우~!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ㅈ ㅔ우스
2022.03.16(수) 오전 09:46:10
캬~!, 환상적인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생각하게 하는 작품, 예술적인 작품
虎乭
2022.03.16(수) 오후 06:10:00
환상적인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생각하게 하는 작품, 대리만족 합니다.
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.
총 게시물 25,380개 / 검색된 게시물: 25,380개
- 야구등대 여명 마 루 22 426 21 22.03.15
- 안개낀 호수 청록 22 292 22 22.03.15
- 화 조 ( 花 鳥 ) 虎乭 25 469 26 22.03.15
- 나무틈새 외로운 한송이 덕암(박일규) 22 335 22 22.03.15
- 수행 산인(山人) 21 505 22 22.03.15
- 매화향기 김연교 21 322 20 22.03.15
- 가야산 몰리아빠 20 350 21 22.03.15
- 제인폭포 두레박 20 280 20 22.03.15
- 원앙새 겨울나기 차사랑777/최일연 21 308 21 22.03.15
- 커로커스. 백합꽃 21 317 21 22.03.15
- 동박새 파로호 선장 21 332 20 22.03.15
- 동박새 천강 박상복 25 466 24 22.03.15
- 풍물놀이 夕浦 21 346 21 22.03.15
- 그리움 ㅈ ㅔ우스 22 305 21 22.03.14
- 산수유 와 여인 미나리 21 337 20 22.03.14
- 할배바위 나이스원 21 326 20 22.03.14
- 할미꽃 타관(他館)김봉수 22 449 22 22.03.14
- 데트라포트 장노출 김연교 20 34 20 22.03.14
- 터널 만이 21 343 21 22.03.14
- 고요 풍송 21 290 21 22.03.14
- 관록있는 매화 helprew 20 322 20 22.03.14
- 추억[追憶] 소환[召喚] 태권V(權宗垣) 20 302 20 22.03.14
- 매화꽃 피는밤 산인(山人) 20 428 20 22.03.14
- 푸르른 날의 산책 처리/손상철 21 371 21 22.03.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