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.
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.
24Comments
（안개꽃）이재옥
2022.06.02(목) 오후 03:52:42
와우~!, 환상적인 작품, 예술적인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호박씨
2022.06.02(목) 오후 04:25:46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향적봉
2022.06.02(목) 오후 04:29:50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심연의바다
2022.06.02(목) 오후 05:04:30
와우~! 보기만 해도 감동 자체입니다. 최곱니다.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한 폭의 그림 입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초립／나봉희
2022.06.02(목) 오후 05:12:25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canival
2022.06.02(목) 오후 05:12:35
눈부시게 멋진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수고하신 작품, 멋집니다.
아이스크림／한 ㄱ ㅣ 창
2022.06.02(목) 오후 05:16:12
수고하신 작품, 멋집니다.
夕浦
2022.06.02(목) 오후 05:16:12
최고 경지의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화광
2022.06.02(목) 오후 05:24:21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수고하신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청해／이봉식
2022.06.02(목) 오후 06:11:45
캬~!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멋집니다
태권V（權宗垣）
2022.06.02(목) 오후 06:17:41
아~!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표주박
2022.06.02(목) 오후 06:40:35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천강 박상복
2022.06.02(목) 오후 07:02:26
열정이 넘치는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질감이 살아있는 작품, 멋집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백합꽃
2022.06.02(목) 오후 07:28:46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
호세김
2022.06.02(목) 오후 07:39:55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.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타관(他館)김봉수
2022.06.02(목) 오후 08:33:29
크아~!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환상적인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차사랑777／최일연
2022.06.03(금) 오전 06:10:24
햐~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환상적인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방랑자／박상진
2022.06.03(금) 오전 06:49:41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micro／정개동
2022.06.03(금) 오전 07:18:21
캬~!, 환상적인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몰리아빠
2022.06.03(금) 오전 07:52:03
캬~!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하늘지기／이형종
2022.06.03(금) 오전 10:27:06
환상적인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ㅈ ㅔ우스
2022.06.03(금) 오후 05:01:30
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, 감동의 물결 입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虎乭
2022.06.03(금) 오후 05:44:53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수고하신 작품, 생각하게 하는 작품, 대리만족 합니다.
마 루
2022.06.04(토) 오후 06:45:22
환상적인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
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.
총 게시물 25,385개 / 검색된 게시물: 25,385개
- 국사봉에서.... 불사조2 24 308 24 22.06.02
- 인동초 ㅈ ㅔ우스 27 314 27 22.06.02
- 마지 시간 미나리 25 342 25 22.06.02
- 남몰래 기다리다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동행／최종혁 29 559 29 22.06.02
- 반딧불이 민화백 22 419 22 22.06.02
- 집중 만이 26 383 26 22.06.02
- 그 곳에 아이들... 화광 25 370 25 22.06.02
- 칠형제바위 은하수 표주박 25 410 26 22.06.02
- 아침 빛 실암實菴／이무현 23 387 23 22.06.02
- 다랭이논 김한수(金漢洙) 23 351 23 22.06.02
- 직약꽃 피는 마을 심연의바다 23 410 23 22.06.02
- 부산 촌놈 서울가는길 （안개꽃）이재옥 23 368 24 22.06.02
- 풍등 무명초 23 415 23 22.06.02
- 대둔산 오월의 은하수 천호산 26 625 27 22.06.02
- 물까치육추 홍성 24 434 24 22.06.02
- 목장의 아침 하늘지기／이형종 26 420 26 22.06.02
- 90도 폴더인사 운곡（雲谷）서병일 21 442 20 22.06.02
- 물총새 반영샷 다대포59 21 362 21 22.06.02
- 걷고 싶은길 다이버／서영을 24 391 24 22.06.02
- 물총새 반영샷 다대포59 20 444 20 22.06.02
- 분당중앙공원 방랑자／박상진 23 345 23 22.06.02
- 소매물도 호세김 36 1179 35 22.06.02
- 내 마음의 등불 고갈산호랑이 23 370 23 22.06.02
- 비행기에서 바라본 뉴욕 청록 23 346 23 22.06.02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