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.
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.
[풍경,자연]천지가는 길
2022-07-12 07:51:11
NIKON CORPORATION/NIKON D850 | FN 13.0 | ISO 160 | Sunny W/B | 24.0 mm | 1400x933 | Quality(RAW) | Shutter Speed 1/200 | Multi-segment
22Comments
몰리아빠
2022.07.12(화) 오전 07:55:11
캬~!, 환상적인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동행/최종혁
2022.07.12(화) 오전 07:55:31
헉~!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
하늘지기/이형종
2022.07.12(화) 오전 07:56:54
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덕암(박일규)
2022.07.12(화) 오전 07:59:06
최고 경지의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방랑자/박상진
2022.07.12(화) 오전 08:07:48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초원 ( 草原 )
2022.07.12(화) 오전 08:13:33
열정이 넘치는 작품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독특한 시선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화광
2022.07.12(화) 오전 08:37:48
환상적인 작품, 수고하신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솔마디
2022.07.12(화) 오전 08:44:20
상상도 못 할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황홀경에 젖어 봅니다.
西風/장준원
2022.07.12(화) 오전 09:19:25
환상적인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초립/나봉희
2022.07.12(화) 오전 09:20:35
수고하신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夕浦
2022.07.12(화) 오전 09:50:43
최고 경지의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(안개꽃)이재옥
2022.07.12(화) 오전 11:28:16
캬~!, 최고 경지의 작품, 환상적인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
호박씨
2022.07.12(화) 오후 02:20:31
환상적인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멋집니다.
호세김
2022.07.12(화) 오후 03:36:01
환상적인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산인(山人)
2022.07.12(화) 오후 05:44:54
눈부시게 멋진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표주박/이범용
2022.07.12(화) 오후 05:45:03
환상적인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虎乭
2022.07.12(화) 오후 06:21:10
열정이 넘치는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원암 김형섭
2022.07.13(수) 오전 00:24:38
캬~!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마 루
2022.07.13(수) 오전 05:21:27
환상적인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빅뱅
2022.07.13(수) 오후 02:31:57
질감이 살아있는 작품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환상적인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심연의바다
2022.07.13(수) 오후 07:34:55
눈부시게 멋진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, 한 폭의 그림 입니다.
ㅈ ㅔ우스
2022.07.13(수) 오후 10:26:57
환상적인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, 감동의 물결 입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.
총 게시물 31,799개 / 검색된 게시물: 31,799개
- 오랑대 초원 ( 草原 ) 28 350 28 22.07.12
- 홍련 땡이 28 334 27 22.07.12
- 신유장군 유적지 배롱나무 파노라마 심도(孫哲洙) 28 321 27 22.07.12
- 산사의 美 ㅈ ㅔ우스 29 347 28 22.07.12
- 연蓮 · 인연因緣 내이름은구름이여 24 338 23 22.07.12
- 돛대바구 은하수 표주박/이범용 26 368 25 22.07.12
- 연꽃구경 하러 왔는데............ 권운(卷雲)김영옥 23 470 22 22.07.12
- 능소화 원암 김형섭 25 393 23 22.07.12
- 노을을 벗삼아~ 孤山/윤형준 23 414 22 22.07.12
- 홍련 초립/나봉희 26 416 25 22.07.12
- 갯바위 西風/장준원 24 303 22 22.07.12
- 오늘도 운곡(雲谷)서병일 22 468 21 22.07.12
- 빛 내 림 빛과색 23 317 22 22.07.12
- 해바라기............ 덕암(박일규) 22 393 21 22.07.12
- 추암해변 방랑자/박상진 22 341 21 22.07.12
- 천지가는 길 월강 22 367 21 22.07.12
- 누구없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동행/최종혁 27 501 26 22.07.12
- 어지러운 일몰 몰리아빠 22 325 21 22.07.12
- 홍련피는곳 만사형통/김성근 22 311 21 22.07.12
- 아침 바다 햇살 helprew 21 359 20 22.07.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