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.
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.
23Comments
하늘지기/이형종
2022.09.21(수) 오전 06:59:11
환상적인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夕浦
2022.09.21(수) 오전 07:28:35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몰리아빠
2022.09.21(수) 오전 07:38:13
햐~, 환상적인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백합꽃
2022.09.21(수) 오전 07:46:13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아이스크림/한 ㄱ ㅣ 창
2022.09.21(수) 오전 08:04:23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솔마디
2022.09.21(수) 오전 08:22:23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즐겁게 감상 합니다., 멋집니다.
방랑자/박상진
2022.09.21(수) 오전 08:59:13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달마~
2022.09.21(수) 오전 09:01:58
열정이 넘치는 작품, 예술적인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
근보(勤補)
2022.09.21(수) 오전 09:06:25
수고하시어 담으신 아름다운 작품 즐겁게 감상하고갑니다.수고하셔습니다
(안개꽃)이재옥
2022.09.21(수) 오전 11:25:07
구도가 빼어난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
동행/최종혁
2022.09.21(수) 오후 12:45:19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
표주박
2022.09.21(수) 오후 01:42:54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
빅뱅
2022.09.21(수) 오후 02:24:18
구도가 빼어난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환상적인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향적봉
2022.09.21(수) 오후 04:51:41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용두산 /양 태호
2022.09.21(수) 오후 05:15:34
남다른 시선의 작품, 환상적인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순수(임명수)
2022.09.21(수) 오후 07:37:43
캬~!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따라 하고픈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타관(他館)김봉수
2022.09.22(목) 오전 05:45:37
크아~!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虎乭
2022.09.22(목) 오전 06:45:15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수고하신 작품, 대리만족 합니다.
홍성
2022.09.22(목) 오전 08:19:47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송원/조웅제
2022.09.22(목) 오후 01:05:23
와우~!, 환상적인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, 감동의 물결 입니다.
ㅈ ㅔ우스
2022.09.25(일) 오전 06:14:27
환상적인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, 감동의 물결 입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심연의바다
2022.09.25(일) 오후 08:58:01
눈부시게 멋진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한 폭의 그림 입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초립/나봉희
2022.09.26(월) 오후 04:00:41
환상적인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.
총 게시물 25,395개 / 검색된 게시물: 25,395개
- 풍년 천강 박상복 23 568 22 22.09.21
- 낙동강가의 저녁 노을 산들길 26 2380 25 22.09.21
- 어부의 일상 夕浦 22 608 22 22.09.21
- 부부송 虎乭 23 648 22 22.09.21
- 태풍이 남기고 간 풍경 보짱™/권영우 22 539 23 22.09.20
- 지경 풍송 24 683 24 22.09.20
- 태풍 난마돌과 함께 Tango 23 473 23 22.09.20
- 가을로 가는 길목에서 #2 다이버/서영을 26 586 24 22.09.20
- 호로고루 유유자적 23 472 22 22.09.20
- 수확 표주박 24 406 22 22.09.20
- 파도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동행/최종혁 23 436 22 22.09.20
- 솔섬 노을 무릉도원a 23 402 22 22.09.20
- 일일레저타운 천지해/서정열 25 482 22 22.09.20
- 해변 西風/장준원 24 390 22 22.09.20
- 미인송 #2 레드선 22 348 21 22.09.20
- 안개 자욱한날 夕浦 22 483 23 22.09.20
- 가을이 성큼 다이버/서영을 21 405 22 22.09.19
- 가을 은하수 표주박 21 425 21 22.09.19
- 밀재 하늘지기/이형종 22 531 22 22.09.19
- 코스모스 김한수(金漢洙) 21 411 20 22.09.18
- 공공장소에서는 모델을 데려온 사진가들이, 타인에게 미안한 마음자세로 대해야~ 죽산 이종행 21 1226 23 22.09.18
- 꽃무릇 虎乭 25 1056 23 22.09.17
- 지경 진사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동행/최종혁 21 863 21 22.09.16
- 추경 - 秋景 夕浦 30 2908 27 22.09.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