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.
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.
22Comments
표주박
2022.09.20(화) 오전 05:20:38
환상적인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차사랑777／최일연
2022.09.20(화) 오전 06:34:11
햐~, 눈부시게 멋진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건포도
2022.09.20(화) 오전 06:35:09
와우~!, 환상적인 작품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백합꽃
2022.09.20(화) 오전 06:44:19
환상적인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천강 박상복
2022.09.20(화) 오전 06:45:38
열정이 넘치는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독특한 시선, 한 폭의 그림 입니다.
산내음（황종덕）
2022.09.20(화) 오전 07:06:46
와우~!, 환상적인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방랑자／박상진
2022.09.20(화) 오전 07:26:18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몰리아빠
2022.09.20(화) 오전 07:42:03
크아~!, 상상도 못 할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한 폭의 그림 입니다.
운곡（雲谷）서병일
2022.09.20(화) 오전 07:56:05
몽환적인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, 멋집니다.
솔마디
2022.09.20(화) 오전 08:10:37
최고 경지의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한 폭의 그림 입니다.
micro／정개동
2022.09.20(화) 오전 08:57:00
캬~!, 최고 경지의 작품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
근보(勤補)
2022.09.20(화) 오전 08:58:39
수고하시어 담으신 아름다운 작품 즐겁게 감상하고갑니다.수고하셔습니다
西風／장준원
2022.09.20(화) 오전 08:59:32
정성으로 담으신 멋진 작품 속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.
수고하셨습니다.
수고하셨습니다.
아이스크림／한 ㄱ ㅣ 창
2022.09.20(화) 오전 09:31:19
환상적인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홍성
2022.09.20(화) 오전 09:31:45
환상적인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하늘지기／이형종
2022.09.20(화) 오후 06:09:39
환상적인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자유낭인
2022.09.20(화) 오후 09:08:10
캬~!, 환상적인 작품, 독특한 시선, 최고 경지의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상상도 못 할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
심연의바다
2022.09.20(화) 오후 09:12:12
환상적인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한 폭의 그림 입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용두산 ／양 태호
2022.09.21(수) 오후 05:51:23
캬~!, 환상적인 작품, 몽환적인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황홀경에 젖어 봅니다.
타관(他館)김봉수
2022.09.23(금) 오후 08:15:12
크아~!, 환상적인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, 황홀경에 젖어 봅니다.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ㅈ ㅔ우스
2022.09.25(일) 오전 06:30:21
와우~!, 환상적인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수고하신 작품, 생각하게 하는 작품
초립／나봉희
2022.09.26(월) 오후 04:05:03
환상적인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.
총 게시물 25,344개 / 검색된 게시물: 18,664개
- 어부의 일상 夕浦 22 608 22 22.09.21
- 부부송 虎乭 23 646 22 22.09.21
- 태풍이 남기고 간 풍경 보짱™／권영우 22 539 23 22.09.20
- 지경 풍송 24 683 24 22.09.20
- 태풍 난마돌과 함께 Tango 23 472 23 22.09.20
- 가을로 가는 길목에서 #2 다이버／서영을 26 585 24 22.09.20
- 호로고루 유유자적 23 471 22 22.09.20
- 수확 표주박 24 404 22 22.09.20
- 파도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동행／최종혁 23 433 22 22.09.20
- 솔섬 노을 무릉도원a 23 401 22 22.09.20
- 일일레저타운 천지해／서정열 25 478 22 22.09.20
- 해변 西風／장준원 24 386 22 22.09.20
- 미인송 #2 레드선 22 348 21 22.09.20
- 안개 자욱한날 夕浦 22 483 23 22.09.20
- 가을이 성큼 다이버／서영을 21 405 22 22.09.19
- 밀재 하늘지기／이형종 22 530 22 22.09.19
- 코스모스 김한수(金漢洙) 21 410 20 22.09.18
- 공공장소에서는 모델을 데려온 사진가들이, 타인에게 미안한 마음자세로 대해야~ 죽산 이종행 21 1225 23 22.09.18
- 꽃무릇 虎乭 25 1055 23 22.09.17
- 지경 진사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동행／최종혁 21 862 21 22.09.16
- 추경 - 秋景 夕浦 30 2906 27 22.09.16
- 댑싸리밭의 여명 helprew 26 3373 25 22.09.11
- 오랑대 아침 自然사랑 19 575 20 22.09.11
- 연천 호로고루 해바라기---일주일 후에야 절정인듯.. 백호정 30 3219 28 22.09.09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