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.
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.
[접사,동,식물]새들 쉼터에서
2022-12-18 19:34:42
NIKON CORPORATION/NIKON Z 7_2 | 70-200mm f/2.8 | FN 7.1 | ISO 1600 | Auto W/B | 130.0 mm | 1760x1227 | Shutter Speed 1/3200 | Multi-segment | 2022:12:17 11:58:43
21Comments
천강 박상복
2022.12.18(일) 오후 07:36:47
열정이 넘치는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질감이 살아있는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멋집니다.
자유낭인
2022.12.18(일) 오후 09:00:36
환상적인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
산내음(황종덕)
2022.12.18(일) 오후 10:43:19
열정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멋집니다.
빅뱅
2022.12.19(월) 오전 00:50:23
남다른 시선의 작품, 칼같은 선예도의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환상적인 작품
건포도
2022.12.19(월) 오전 04:55:25
와우~!, 환상적인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백합꽃
2022.12.19(월) 오전 06:54:09
열정이 넘치는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
하늘지기/이형종
2022.12.19(월) 오전 07:38:55
환상적인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夕浦
2022.12.19(월) 오전 07:40:47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몰리아빠
2022.12.19(월) 오전 08:06:15
캬~!, 환상적인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南松 *한종수
2022.12.19(월) 오전 09:26:12
캬~!, 환상적인 작품, 독특한 시선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호세김
2022.12.19(월) 오전 10:19:35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심연의바다
2022.12.19(월) 오전 10:55:02
환상적인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한 폭의 그림 입니다.
표주박
2022.12.19(월) 오전 11:43:56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가고오고
2022.12.19(월) 오후 12:33:52
와우~!, 최고 경지의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멋집니다.
johnsonri
2022.12.19(월) 오후 01:05:21
남다른 시선의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수고하신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초립/나봉희
2022.12.19(월) 오후 07:05:34
수고하신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마 루
2022.12.20(화) 오전 00:01:14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虎乭
2022.12.20(화) 오전 05:47:32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생각하게 하는 작품, 수고하신 작품, 멋집니다.
처리/손상철
2022.12.21(수) 오후 05:07:23
햐~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아이스크림/한 ㄱ ㅣ 창
2022.12.22(목) 오후 07:08:22
수고하신 작품, 대리만족 합니다.
ㅈ ㅔ우스
2022.12.23(금) 오후 06:17:14
햐~, 환상적인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.
총 게시물 25,380개 / 검색된 게시물: 2,916개
- 재두루미날다 홍성 23 478 23 22.12.27
- 눈속에 잠든 꽃 심연의바다 23 400 22 22.12.27
- 동박이 夫婦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동행/최종혁 28 1273 28 22.12.27
- 귀요미들 풍송 24 840 23 22.12.26
- 흰꼬리수리 전석진 24 341 22 22.12.26
- 자 떠나자 파로호 선장 22 751 20 22.12.25
- 만찬 노베르트 22 502 21 22.12.23
- 동박새 목욕 파로호 선장 22 420 20 22.12.23
- 백로 비행 풍송 23 431 22 22.12.22
- 귀요미 풍송 21 459 21 22.12.21
- 두루미 날다.. 흰눈섭 (김주녕) 25 540 23 22.12.21
- 20일 주남저수지 호은장우동 22 369 21 22.12.20
- 춘당지 원앙새. 빅뱅 21 384 20 22.12.20
- 고니 심도(孫哲洙) 25 443 24 22.12.20
- 비상 심도(孫哲洙) 23 442 22 22.12.19
- 개꿩 한마리 파로호 선장 20 328 20 22.12.19
- 18일 주남저수지 호은장우동 21 436 20 22.12.18
- 새들 쉼터에서 나이스원 21 384 20 22.12.18
- 동박새 목욕 파로호 선장 22 449 20 22.12.18
- 만 찬 노베르트 21 568 20 22.12.16
- 눈 노베르트 22 595 21 22.12.15
- 주남저수지 호은장우동 22 578 21 22.12.15
- 얼음 이슬 노베르트 20 426 20 22.12.14
- 광대나물 일월/채희권 20 515 20 22.12.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