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.
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.
23Comments
심연의바다
2022.11.02(수) 오후 10:06:10
최고 경지의 작품, 환상적인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보리수／김봉현
2022.11.02(수) 오후 10:07:43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한수배웠습니다.
순수(임명수)
2022.11.02(수) 오후 10:09:33
햐~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따라 하고픈 작품, 생각하게 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타관(他館)김봉수
2022.11.02(수) 오후 10:43:43
와~!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, 멋집니다.
덕암(박일규)
2022.11.02(수) 오후 11:16:33
와우~!, 최고 경지의 작품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
마 루
2022.11.03(목) 오전 04:53:09
상상도 못 할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虎乭
2022.11.03(목) 오전 05:02:21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생각하게 하는 작품, 대리만족 합니다.
천강 박상복
2022.11.03(목) 오전 05:24:57
열정이 넘치는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방랑자／박상진
2022.11.03(목) 오전 06:31:19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夕浦
2022.11.03(목) 오전 06:37:52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백합꽃
2022.11.03(목) 오전 06:45:17
수고하신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향적봉
2022.11.03(목) 오전 07:21:07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西風／장준원
2022.11.03(목) 오전 07:26:22
환상적인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몰리아빠
2022.11.03(목) 오전 07:38:06
캬~!, 환상적인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표주박
2022.11.03(목) 오전 08:14:54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
micro／정개동
2022.11.03(목) 오전 08:23:16
캬~!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생각하게 하는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
처리／손상철
2022.11.03(목) 오전 09:08:28
와우~!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초립／나봉희
2022.11.03(목) 오전 10:30:23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호세김
2022.11.03(목) 오전 11:32:28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빅뱅
2022.11.03(목) 오후 05:45:27
와우~!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환상적인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
홍성
2022.11.03(목) 오후 10:29:16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말썽꾸리
2022.11.03(목) 오후 10:48:09
참 아름다운 모습입니다.
희망차기도하고
, 환상적인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희망차기도하고
, 환상적인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산인（山人）
2022.11.04(금) 오전 11:09:05
캬~!, 최고 경지의 작품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
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.
총 게시물 25,395개 / 검색된 게시물: 25,395개
- 구천동 비파담 만추 향적봉 23 433 21 22.11.03
- 삼락 강변도로 가을. 백합꽃 22 401 21 22.11.03
- 양때목장 夕浦 23 342 22 22.11.03
- 한강이 보이는 야경 방랑자／박상진 22 316 20 22.11.03
- 명재고택 천강 박상복 22 482 20 22.11.03
- 가을 속에 마 루 25 1321 25 22.11.03
- 주천의 가을 虎乭 24 380 22 22.11.03
- 엄마부대 ㅈ ㅔ우스 23 500 22 22.11.02
- 가을계곡 순수(임명수) 24 376 23 22.11.02
- 안개나무 사진한장 이야기 21 333 20 22.11.02
- 역동하는 운해파도 자유낭인 22 343 20 22.11.02
- 11월첫날 일출 천호산 22 315 20 22.11.02
- 가을 연가 거원 20 406 20 22.11.02
- 가을 우렁이 박인환 25 586 24 22.11.02
- 해인총림 땡이 22 351 20 22.11.02
- 성산일출봉 해국 다이버／서영을 21 365 20 22.11.02
- 주천생태공원 무명초 21 401 20 22.11.02
- 가야산일출 표주박 24 515 23 22.11.02
- 직지사 단풍 초립／나봉희 21 333 20 22.11.02
- 추색길 풍송 23 479 22 22.11.02
- 뱅사골단풍 근보(勤補) 25 574 24 22.11.02
- 가을 함초가있는 풍경 유재 （裕齋） 26 528 25 22.11.02
- 소래갯골 유유자적 26 1211 25 22.11.02
- 안개속 열정진사 화순 25 404 24 22.11.02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