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.
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.
21Comments
산인（山人）
2022.11.04(금) 오전 07:19:53
와우~!, 최고 경지의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칼같은 선예도의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멋집니다.
夕浦
2022.11.04(금) 오전 07:20:23
최고 경지의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몰리아빠
2022.11.04(금) 오전 07:37:24
와우~!, 환상적인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향적봉
2022.11.04(금) 오전 07:42:58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덕암(박일규)
2022.11.04(금) 오전 08:01:09
환상적인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천강 박상복
2022.11.04(금) 오전 08:21:19
열정이 넘치는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질감이 살아있는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보리수／김봉현
2022.11.04(금) 오전 10:51:29
멋집니다., 수고 하셨습니다.
（안개꽃）이재옥
2022.11.04(금) 오전 11:32:06
캬~!, 빛이 환상적인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
표주박
2022.11.04(금) 오전 11:59:07
환상적인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백합꽃
2022.11.04(금) 오후 12:31:45
열정이 넘치는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말썽꾸리
2022.11.04(금) 오후 12:46:46
와우~!,환상적인 작품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
호세김
2022.11.04(금) 오후 03:00:11
남다른 시선의 작품, 멋집니다.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하늘지기／이형종
2022.11.04(금) 오후 03:09:06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솔마디
2022.11.04(금) 오후 03:14:10
남다른 시선의 작품, 즐겁게 감상 합니다., 멋집니다.
초립／나봉희
2022.11.04(금) 오후 04:58:55
수고하신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가고오고
2022.11.04(금) 오후 04:59:03
와우~!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타관(他館)김봉수
2022.11.04(금) 오후 05:39:14
와~!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환상적인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목림
2022.11.04(금) 오후 06:35:50
열정이 넘치는 작품, 수고하신 작품,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.
마 루
2022.11.05(토) 오전 04:32:51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건포도
2022.11.05(토) 오전 06:58:12
와우~!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손 빛 ／ 손에 잡히는 빛
2023.02.11(토) 오전 09:02:02
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.
총 게시물 25,344개 / 검색된 게시물: 18,664개
- 秋女 ㅈ ㅔ우스 22 502 21 22.11.05
- 선바위 일몰 풍송 23 423 21 22.11.04
- 섭다리 진사님들 우렁이 박인환 24 624 23 22.11.04
- 오련폭포 천지해／서정열 22 503 22 22.11.04
- 문광지 초립／나봉희 21 518 21 22.11.04
- 아파트에 찾아온 가을 심연의바다 22 577 22 22.11.04
- 불당지추경 무명초 22 588 22 22.11.04
- 다시그려본 송곡지 하늘지기／이형종 23 516 22 22.11.04
- 소나무 보리수／김봉현 20 414 20 22.11.04
- 빨간 등대가 있는 풍경 솔이새 20 326 20 22.11.04
- 설악산 나침반 23 423 22 22.11.04
- 백양사 쌍계류 몽불랑 24 512 23 22.11.04
- 이제 막 피기 시작한 해국 다이버／서영을 25 506 23 22.11.04
- 흩뿌려진 가을 보짱™／권영우 23 485 23 22.11.04
- 주왕산 강산애1 23 455 22 22.11.04
- 비밀의정원 몰리아빠 23 397 22 22.11.04
- 호수의 가을 zzanggo ／쟝고™ 23 476 22 22.11.04
- 삼형제 바위 향적봉 23 457 22 22.11.04
- 가을색 덕암(박일규) 20 383 20 22.11.04
- 낙동강가의 풍경 ----- 南松 ＊한종수 21 306 20 22.11.04
- 모래재 제니스 23 485 22 22.11.04
- 아침빛 西風／장준원 23 412 22 22.11.04
- 정취암 여명 산인（山人） 25 478 24 22.11.04
- 말티재전망대 건포도 24 482 23 22.11.04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