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.
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.
[풍경,자연]아파트에 찾아온 가을
2022-11-04 15:59:59
samsung/SM-A516N | FN 2.0 | ISO 32 | Auto W/B | 4.6 mm | 1500x1068 | Shutter Speed 1/1730 | Center-weighted average | 2022:11:04 14:45:25
22Comments
몰리아빠
2022.11.04(금) 오후 04:12:36
햐~, 환상적인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가고오고
2022.11.04(금) 오후 04:47:07
와우~!, 환상적인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표주박
2022.11.04(금) 오후 04:52:25
열정이 넘치는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산인(山人)
2022.11.04(금) 오후 04:58:32
와우~!, 환상적인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멋집니다.
초립/나봉희
2022.11.04(금) 오후 05:04:17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夕浦
2022.11.04(금) 오후 05:33:18
최고 경지의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타관(他館)김봉수
2022.11.04(금) 오후 05:34:42
와~!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천강 박상복
2022.11.04(금) 오후 05:43:24
열정이 넘치는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질감이 살아있는 작품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향적봉
2022.11.04(금) 오후 06:04:52
빛이 환상적인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멋집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목림
2022.11.04(금) 오후 06:30:10
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한 폭의 그림 입니다.
무명초
2022.11.04(금) 오후 07:03:24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canival
2022.11.04(금) 오후 07:27:00
남다른 시선의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수고하신 작품, 멋집니다.
솔이새
2022.11.04(금) 오후 07:52:19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마음에 와 닿습니다.
南松 *한종수
2022.11.04(금) 오후 09:15:23
캬~!, 빛이 환상적인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백합꽃
2022.11.04(금) 오후 10:11:27
빛이 환상적인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마 루
2022.11.05(토) 오전 04:27:59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靑雲(청운)
2022.11.05(토) 오전 06:39:54
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건포도
2022.11.05(토) 오전 06:54:01
와우~!, 환상적인 작품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하늘지기/이형종
2022.11.05(토) 오전 09:25:43
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환상적인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호세김
2022.11.05(토) 오후 02:56:49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ㅈ ㅔ우스
2022.11.05(토) 오후 06:12:28
환상적인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, 감동의 물결 입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처리/손상철
2022.11.06(일) 오후 01:02:00
햐~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
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.
총 게시물 25,344개 / 검색된 게시물: 18,664개
- 秋女 ㅈ ㅔ우스 22 502 21 22.11.05
- 선바위 일몰 풍송 23 423 21 22.11.04
- 섭다리 진사님들 우렁이 박인환 24 624 23 22.11.04
- 오련폭포 천지해/서정열 22 502 22 22.11.04
- 문광지 초립/나봉희 21 518 21 22.11.04
- 아파트에 찾아온 가을 심연의바다 22 577 22 22.11.04
- 불당지추경 무명초 22 588 22 22.11.04
- 다시그려본 송곡지 하늘지기/이형종 23 516 22 22.11.04
- 소나무 보리수/김봉현 20 414 20 22.11.04
- 빨간 등대가 있는 풍경 솔이새 20 326 20 22.11.04
- 설악산 나침반 23 423 22 22.11.04
- 백양사 쌍계류 몽불랑 24 512 23 22.11.04
- 이제 막 피기 시작한 해국 다이버/서영을 25 506 23 22.11.04
- 흩뿌려진 가을 보짱™/권영우 23 485 23 22.11.04
- 주왕산 강산애1 23 455 22 22.11.04
- 비밀의정원 몰리아빠 23 397 22 22.11.04
- 호수의 가을 zzanggo /쟝고™ 23 476 22 22.11.04
- 삼형제 바위 향적봉 23 457 22 22.11.04
- 가을색 덕암(박일규) 20 383 20 22.11.04
- 낙동강가의 풍경 ----- 南松 *한종수 21 305 20 22.11.04
- 모래재 제니스 23 484 22 22.11.04
- 아침빛 西風/장준원 23 412 22 22.11.04
- 정취암 여명 산인(山人) 25 478 24 22.11.04
- 말티재전망대 건포도 24 482 23 22.11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