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.
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.
21Comments
夕浦
2022.11.04(금) 오후 05:32:57
최고 경지의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타관(他館)김봉수
2022.11.04(금) 오후 05:35:13
크아~!, 빛이 환상적인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반영이 멋진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천강 박상복
2022.11.04(금) 오후 05:43:05
열정이 넘치는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칼같은 선예도의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향적봉
2022.11.04(금) 오후 06:05:21
환상적인 작품, 반영이 멋진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멋집니다.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
목림
2022.11.04(금) 오후 06:29:57
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반영이 멋진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무명초
2022.11.04(금) 오후 07:03:40
구도가 빼어난 작품, 예술적인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canival
2022.11.04(금) 오후 07:26:47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수고하신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즐겁게 감상 합니다., 멋집니다.
솔이새
2022.11.04(금) 오후 07:51:58
구도가 빼어난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南松 ＊한종수
2022.11.04(금) 오후 09:15:07
와우~!, 환상적인 작품, 독특한 시선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백합꽃
2022.11.04(금) 오후 10:11:06
열정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
（안개꽃）이재옥
2022.11.05(토) 오전 03:10:59
완전~, 반영이 멋진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한 폭의 그림 입니다.
마 루
2022.11.05(토) 오전 04:27:41
환상적인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虎乭
2022.11.05(토) 오전 05:18:30
환상적인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대리만족 합니다.
말썽꾸리
2022.11.05(토) 오전 06:01:07
와우~!, 환상적인 작품, 반영이 멋진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靑雲（청운）
2022.11.05(토) 오전 06:39:04
열정이 넘치는 작품, 반영이 멋진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건포도
2022.11.05(토) 오전 06:53:49
와우~!, 환상적인 작품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하늘지기／이형종
2022.11.05(토) 오전 09:25:01
환상적인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호세김
2022.11.05(토) 오후 02:56:38
환상적인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표주박
2022.11.06(일) 오전 04:50:51
환상적인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평산 .[신정훈]
2022.11.06(일) 오후 03:30:42
와우~!, 반영이 멋진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ㅈ ㅔ우스
2022.11.06(일) 오후 07:45:45
캬~!, 환상적인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, 감동의 물결 입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.
총 게시물 25,395개 / 검색된 게시물: 25,395개
- 쑥부쟁이 다이버／서영을 23 467 21 22.11.05
- 안룡지 만이 23 588 21 22.11.05
- 인천대공원 은행나무 백호정 21 387 20 22.11.05
- 꽃다운 청춘들이여 운곡（雲谷）서병일 20 552 20 22.11.05
- 인제 용소폭포 솔마디 23 530 22 22.11.05
- 가을길 산들길 22 464 22 22.11.05
- 秋景 건포도 23 445 20 22.11.05
- 우화정 靑雲（청운） 22 542 20 22.11.05
- 록키산맥 백합꽃 24 470 23 22.11.05
- 머무는 가을길 마 루 21 476 22 22.11.05
- 일출 虎乭 21 440 20 22.11.05
- 자작나무숲 천강 박상복 21 459 20 22.11.05
- 추경 - 秋景 夕浦 22 453 22 22.11.05
- 秋女 ㅈ ㅔ우스 22 503 21 22.11.05
- 선바위 일몰 풍송 23 424 21 22.11.04
- 섭다리 진사님들 우렁이 박인환 24 625 23 22.11.04
- 울산암 목림 21 450 20 22.11.04
- 오련폭포 천지해／서정열 22 505 22 22.11.04
- 문광지 초립／나봉희 21 519 21 22.11.04
- 아파트에 찾아온 가을 심연의바다 22 588 22 22.11.04
- 불당지추경 무명초 22 588 22 22.11.04
- 다시그려본 송곡지 하늘지기／이형종 23 516 22 22.11.04
- 소나무 보리수／김봉현 20 414 20 22.11.04
- 빨간 등대가 있는 풍경 솔이새 20 328 20 22.11.04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