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.
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.
[접사,동,식물] 작은 동박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
2022-11-09 21:29:32
Canon/Canon EOS R6 | 98-280mm f/0 | FN 4.0 | ISO 1000 | Auto W/B | 280.0 mm | 900x1150 | Shutter Speed 1/1250 | Multi-segment | 2022:11:09 15:17:03
20Comments
처리/손상철
2022.11.09(수) 오후 10:01:07
햐~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마 루
2022.11.09(수) 오후 10:01:31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호세김
2022.11.09(수) 오후 10:32:16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천강 박상복
2022.11.10(목) 오전 05:48:38
열정이 넘치는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질감이 살아있는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멋집니다.
南松 *한종수
2022.11.10(목) 오전 05:54:20
캬~!, 환상적인 작품, 독특한 시선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표주박
2022.11.10(목) 오전 06:18:32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夕浦
2022.11.10(목) 오전 06:29:46
멋집니다.
하늘지기/이형종
2022.11.10(목) 오전 07:22:05
환상적인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몰리아빠
2022.11.10(목) 오전 07:42:28
캬~!, 환상적인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西風/장준원
2022.11.10(목) 오전 07:43:20
정성으로 담으신 멋진 작품 속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.
수고하셨습니다.
수고하셨습니다.
향적봉
2022.11.10(목) 오전 07:55:37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홍성
2022.11.10(목) 오전 08:06:18
환상적인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아이스크림/한 ㄱ ㅣ 창
2022.11.10(목) 오전 08:58:15
눈부시게 멋진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달마~
2022.11.10(목) 오전 09:08:19
열정이 넘치는 작품, 예술적인 작품, 생각하게 하는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
산인(山人)
2022.11.10(목) 오전 09:16:12
캬~!, 최고 경지의 작품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초립/나봉희
2022.11.10(목) 오후 05:17:26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타관(他館)김봉수
2022.11.10(목) 오후 08:02:00
와~!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환상적인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심연의바다
2022.11.11(금) 오전 11:37:22
최고 경지의 작품, 환상적인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한 폭의 그림 입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虎乭
2022.11.12(토) 오전 07:16:56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수고하신 작품, 생각하게 하는 작품, 멋집니다.
ㅈ ㅔ우스
2022.11.15(화) 오전 10:50:08
환상적인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, 감동의 물결 입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
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.
총 게시물 25,380개 / 검색된 게시물: 2,916개
- 작은 동박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동행/최종혁 20 375 21 22.11.09
- 개발선인장 희망 김관수 23 405 22 22.11.09
- 투구꽃 촌사람 21 441 20 22.11.08
- 박새도 왔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동행/최종혁 26 1342 25 22.11.08
- 동박이가 왔네요 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동행/최종혁 21 703 21 22.11.07
- 서리 노베르트 23 418 21 22.11.06
- 꽃이슬 노베르트 21 334 20 22.11.01
- 주남저수지 호은장우동 21 427 20 22.10.31
- 고등어 근보(勤補) 28 1056 26 22.10.27
- 2022년 재두루미 전석진 27 1096 25 22.10.26
- 설산 노베르트 23 475 23 22.10.19
- 구절초와 장독대 천강 박상복 23 480 22 22.10.17
- 옥잠화 우렁이 박인환 25 741 24 22.10.16
- 핑크뮬리 실암實菴/이무현 23 913 22 22.10.06
- 해국 백호정 21 447 20 22.09.29
- 캐나다두루미 초립/나봉희 21 366 21 22.09.26
- 불갑사 상사화 심연의바다 22 407 21 22.09.26
- 홍메일 野生馬 21 443 21 22.09.25
- 후투티 투바디 (조현철) 27 110 24 22.09.03
- 물방울 속에 갇힌 꽃 피엠시 21 553 20 22.09.03
- 빅토리아 천강 박상복 23 645 21 22.09.03
- 물 총 새 ! 산내음(황종덕) 23 600 22 22.09.02
- 빅토리아 우렁이 박인환 21 525 20 22.09.02
- 괴꼬리 천강 박상복 24 595 23 22.09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