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.
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.
23Comments
황상문
2022.11.11(금) 오후 05:57:21
따라 하고픈 작품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산인（山人）
2022.11.11(금) 오후 06:12:41
크아~!, 환상적인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상상도 못 할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평산 .[신정훈]
2022.11.11(금) 오후 06:19:03
캬~!, 수고하신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무명초
2022.11.11(금) 오후 06:28:08
몽환적인 작품, 예술적인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사진한장 이야기
2022.11.11(금) 오후 06:34:40
크아~!, 환상적인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홍성
2022.11.11(금) 오후 06:58:08
환상적인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예술적인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호세김
2022.11.11(금) 오후 07:14:03
남다른 시선의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夕浦
2022.11.11(금) 오후 07:15:29
빛이 환상적인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향적봉
2022.11.11(금) 오후 07:16:48
빛이 환상적인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아이스크림／한 ㄱ ㅣ 창
2022.11.11(금) 오후 07:39:09
눈부시게 멋진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동행／최종혁
2022.11.11(금) 오후 07:43:42
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심연의바다
2022.11.11(금) 오후 08:06:23
최고 경지의 작품, 몽환적인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南松 ＊한종수
2022.11.11(금) 오후 08:54:04
캬~!, 빛이 환상적인 작품, 환상적인 작품, 독특한 시선, 감동의 물결 입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한 폭의 그림 입니다.
마 루
2022.11.11(금) 오후 09:19:46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
J C
2022.11.12(토) 오전 03:04:56
환상적인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.
虎乭
2022.11.12(토) 오전 07:07:01
몽환적인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대리만족 합니다.
처리／손상철
2022.11.12(토) 오전 09:11:57
햐~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靑雲（청운）
2022.11.12(토) 오전 09:50:20
최고 경지의 작품, 환상적인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표주박
2022.11.12(토) 오전 11:45:23
환상적인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백합꽃
2022.11.12(토) 오후 05:03:04
수고하신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천강 박상복
2022.11.12(토) 오후 05:24:31
열정이 넘치는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질감이 살아있는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멋집니다.
타관(他館)김봉수
2022.11.12(토) 오후 05:44:49
크아~!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환상적인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방랑자／박상진
2022.11.14(월) 오전 07:11:10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.
총 게시물 25,344개 / 검색된 게시물: 18,664개
- 월류봉 초립／나봉희 23 486 23 22.11.11
- 산사의야경 무명초 29 1355 27 22.11.11
- 호수길 풍송 24 471 24 22.11.11
- 요트계류장반영 타관(他館)김봉수 26 1046 25 22.11.11
- 메타스콰이어 백호정 26 1494 27 22.11.11
- 대청호 호세김 28 1329 26 22.11.11
- 제부도 # 04 레드선 21 423 21 22.11.11
- 민둥산의 가을 저 푸른 세상 24 474 24 22.11.11
- 가을 땡이 23 467 23 22.11.11
- 문수사 감나무의 말벌둥지 심연의바다 23 432 22 22.11.11
- 할아바위할매바위{구봉도} 보리수／김봉현 21 371 21 22.11.11
- 월류봉 靑雲（청운） 21 462 22 22.11.11
- 불국사 호박씨 20 407 20 22.11.11
- 인생은 물결이더라 몽불랑 21 436 21 22.11.11
- 수목원에서... 청노（허경식） 22 419 21 22.11.11
- 가을의 끝자락에서 johnsonri 25 417 23 22.11.11
- 장태산자연휴양림(2) 건포도 21 491 21 22.11.11
- 계곡과 단풍 덕암(박일규) 26 962 25 22.11.11
- 루이스 레이크의 낭만 다이버／서영을 22 414 22 22.11.11
- 징검다리를 건너 몰리아빠 26 1195 26 22.11.11
- 하늘공원 방랑자／박상진 22 362 21 22.11.11
- 향원정의 만추 운곡（雲谷）서병일 25 891 24 22.11.11
- 반영 솔마디 24 406 23 22.11.11
- 빈의자~쉬었다가세요 만사형통／김성근 24 366 23 22.11.11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