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.
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.
20Comments
천강 박상복
2022.11.17(목) 오후 10:54:38
눈부시게 멋진작품, 질감이 살아있는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산내음（황종덕）
2022.11.17(목) 오후 11:08:53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건포도
2022.11.18(금) 오전 05:01:34
와우~!, 환상적인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마 루
2022.11.18(금) 오전 05:12:14
환상적인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방랑자／박상진
2022.11.18(금) 오전 06:32:40
환상적인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백합꽃
2022.11.18(금) 오전 06:36:35
빛이 환상적인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
南松 ＊한종수
2022.11.18(금) 오전 06:42:02
와우~!, 환상적인 작품, 독특한 시선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하늘지기／이형종
2022.11.18(금) 오전 07:12:35
환상적인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夕浦
2022.11.18(금) 오전 07:16:08
최고 경지의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산인（山人）
2022.11.18(금) 오전 07:27:21
캬~!, 최고 경지의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虎乭
2022.11.18(금) 오전 07:31:17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생각하게 하는 작품, 대리만족 합니다.
靑雲（청운）
2022.11.18(금) 오전 07:47:30
최고 경지의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수고하신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몰리아빠
2022.11.18(금) 오전 07:57:29
햐~, 환상적인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초립／나봉희
2022.11.18(금) 오전 08:10:15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호세김
2022.11.18(금) 오전 10:15:23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처리／손상철
2022.11.18(금) 오전 10:58:07
햐~, 최고 경지의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（안개꽃）이재옥
2022.11.18(금) 오전 11:25:32
빛이 환상적인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심연의바다
2022.11.18(금) 오후 05:49:05
최고 경지의 작품, 환상적인 작품, 한 폭의 그림 입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타관(他館)김봉수
2022.11.18(금) 오후 08:17:35
크아~!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질감이 살아있는 작품, 환상적인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표주박
2022.11.20(일) 오후 02:36:22
열정이 넘치는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.
총 게시물 25,765개 / 검색된 게시물: 25,765개
- 꽃이 있는 풍경 아이스크림／한 ㄱ ㅣ 창 24 683 23 22.11.18
- 고장난 벽시계 운곡（雲谷）서병일 23 723 22 22.11.18
- 전주향교 몰리아빠 23 574 22 22.11.18
- 화려한사찰 단풍 덕암(박일규) 24 606 23 22.11.18
- 주천생태공원 靑雲（청운） 22 734 23 22.11.18
- 문씨세거지의 가을 산들길 25 644 24 22.11.18
- 백양사가 보이는곳 솔마디 23 645 23 22.11.18
- 구례뜰 운해 虎乭 23 600 23 22.11.18
- 秋景 건포도 23 517 22 22.11.18
- 살다보니 때늦은 한탄강 하늘지기／이형종 23 622 22 22.11.18
- 돌로미티 - 秋景 夕浦 25 1713 25 22.11.18
- 경기전가을 만사형통／김성근 23 517 22 22.11.18
- 고택의 가을 산인（山人） 24 516 23 22.11.18
- 어느 포구의 아침 南松 ＊한종수 23 440 22 22.11.18
- 화포천. 백합꽃 23 432 22 22.11.18
-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북쪽 방랑자／박상진 23 368 22 22.11.18
- 흑성산 공이／ 김한구 23 383 22 22.11.18
- 은행나무길 아침운동 천강 박상복 23 391 22 22.11.18
- 위양지 마 루 24 645 25 22.11.18
- 한계령의 추색 다석 23 410 22 22.11.18
- 호수의 가을 ! 산내음（황종덕） 23 399 22 22.11.17
- 두물머리 보리수／김봉현 24 400 22 22.11.17
- 가을 채색 미나리 22 381 22 22.11.17
- 가을동행 ㅈ ㅔ우스 20 467 20 22.11.17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