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.
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.
24Comments
(안개꽃)이재옥
2022.11.22(화) 오후 10:19:17
환상적인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호세김
2022.11.22(화) 오후 10:31:27
남다른 시선의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천강 박상복
2022.11.23(수) 오전 05:42:35
열정이 넘치는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아이스크림/한 ㄱ ㅣ 창
2022.11.23(수) 오전 06:06:25
남다른 시선의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마 루
2022.11.23(수) 오전 06:14:51
환상적인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방랑자/박상진
2022.11.23(수) 오전 06:19:32
환상적인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언제나 스마일
2022.11.23(수) 오전 06:48:58
와우~!, 환상적인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canival
2022.11.23(수) 오전 06:49:15
남다른 시선의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수고하신 작품,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., 멋집니다.
虎乭
2022.11.23(수) 오전 06:50:30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멋집니다.
향적봉
2022.11.23(수) 오전 06:54:41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
백합꽃
2022.11.23(수) 오전 06:58:13
눈부시게 멋진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산인(山人)
2022.11.23(수) 오전 07:17:52
캬~!, 최고 경지의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
덕암(박일규)
2022.11.23(수) 오전 07:37:59
환상적인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
夕浦
2022.11.23(수) 오전 07:41:53
최고 경지의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하늘지기/이형종
2022.11.23(수) 오전 07:52:35
환상적인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몰리아빠
2022.11.23(수) 오전 07:52:39
크아~!, 환상적인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처리/손상철
2022.11.23(수) 오전 08:30:01
햐~, 최고 경지의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靑雲(청운)
2022.11.23(수) 오전 09:00:14
열정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수고하신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심연의바다
2022.11.23(수) 오후 04:00:37
환상적인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한 폭의 그림 입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사진한장 이야기
2022.11.23(수) 오후 05:42:26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한 폭의 그림 입니다.
빅뱅
2022.11.24(목) 오후 03:09:01
와우~!, 질감이 살아있는 작품, 황홀경에 젖어 봅니다., 환상적인 작품
타관(他館)김봉수
2022.11.24(목) 오후 08:30:46
와~!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환상적인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ㅈ ㅔ우스
2022.11.24(목) 오후 09:56:52
환상적인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, 황홀경에 젖어 봅니다.
표주박/이범용
2022.11.27(일) 오후 01:59:50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
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.
총 게시물 31,656개 / 검색된 게시물: 31,656개
- 강가의 저녂빛 천강 박상복 22 299 21 22.11.23
- 추경 - 秋景 夕浦 23 594 23 22.11.23
- 운문사의 초겨울 노란 단풍 낙엽 南松 *한종수 24 463 23 22.11.22
- 평화 자유낭인 21 526 20 22.11.22
- 내사랑 내곁에 ㅡㅡㅡㅡㅡㅡㅡㅡ 동행/최종혁 20 1331 22 22.11.22
- 산사의 가을^^ 땡이 22 454 20 22.11.22
- 수채화 우렁이 박인환 23 702 23 22.11.22
- 가을날의 산책 몽불랑 21 867 21 22.11.22
- 평택호 구조대원 심연의바다 21 373 20 22.11.22
- 인형 같은 여인 레몬박기자 21 560 20 22.11.22
- 천고인비 ㅈ ㅔ우스 21 417 20 22.11.22
- 얼음이슬 주주사랑 21 451 20 22.11.22
- 흑성산의 아침 박정식 21 455 20 22.11.22
- 메타길~(용담호) 호세김 26 1206 24 22.11.22
- 모래재 유유자적 21 455 20 22.11.22
- 외로운 길 johnsonri 21 379 20 22.11.22
- 행복한 진사님 다이버/서영을 23 693 23 22.11.22
- 도동서원에서.. 청노(허경식) 23 679 23 22.11.22
- 금시당 근보(勤補) 23 334 22 22.11.22
- 삼각바위~ 썬sun 27 1624 24 22.11.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