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.
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.
[풍경,자연]추억남기기
2022-11-24 20:45:02
NIKON CORPORATION/NIKON D800E | FN 13.0 | ISO 100 | Auto W/B | 62.0 mm | 1450x998 | Shutter Speed 1/15 | Multi-segment | 2022:11:21 13:38:56
20Comments
동행／최종혁
2022.11.24(목) 오후 08:45:53
멋집니다.
천강 박상복
2022.11.24(목) 오후 09:00:52
열정이 넘치는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질감이 살아있는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虎乭
2022.11.24(목) 오후 09:23:04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멋집니다.
마 루
2022.11.25(금) 오전 05:05:17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夕浦
2022.11.25(금) 오전 05:58:59
남다른 시선의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백합꽃
2022.11.25(금) 오전 06:11:43
수고하신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
산인（山人）
2022.11.25(금) 오전 07:12:13
캬~!, 환상적인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南松 ＊한종수
2022.11.25(금) 오전 07:15:42
와우~!, 환상적인 작품, 독특한 시선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하늘지기／이형종
2022.11.25(금) 오전 07:36:50
환상적인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운곡（雲谷）서병일
2022.11.25(금) 오전 07:39:47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환상적인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멋집니다.
몰리아빠
2022.11.25(금) 오전 08:00:55
햐~, 환상적인 작품, 생각하게 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향적봉
2022.11.25(금) 오전 08:09:23
최고 경지의 작품, 생각하게 하는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호세김
2022.11.25(금) 오전 08:09:36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처리／손상철
2022.11.25(금) 오전 08:32:02
햐~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
덕암(박일규)
2022.11.25(금) 오전 08:41:45
환상적인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靑雲（청운）
2022.11.25(금) 오후 02:23:47
열정이 넘치는 작품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수고하신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타관(他館)김봉수
2022.11.26(토) 오후 06:18:37
남다른 시선의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환상적인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순수(임명수)
2023.01.16(월) 오후 06:50:30
햐~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따라 하고픈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아이스크림／한 ㄱ ㅣ 창
2023.01.17(화) 오후 08:16:47
열정이 넘치는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EF자전거／강동구
2023.01.17(화) 오후 09:48:43
햐~, 완전~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.
총 게시물 25,788개 / 검색된 게시물: 25,788개
- 적천사의 가을 심도（孫哲洙） 24 1085 24 22.11.25
- 흘러가는 단풍 향적봉 27 1105 26 22.11.25
- 대청호 호세김 26 1034 27 22.11.25
- 가을 폭포 덕암(박일규) 24 649 24 22.11.25
- 여명과 함께 몰리아빠 26 997 26 22.11.25
- 봄까치꽃 野生馬 23 594 23 22.11.25
- 직선의 미 솔마디 23 603 23 22.11.25
- 잘~부탁드립니다! 운곡（雲谷）서병일 22 717 22 22.11.25
- 해변의 가을색 권운（卷雲）김영옥 23 565 23 22.11.25
- 조용했던 늦가을의 은행잎 ----- 南松 ＊한종수 28 898 27 22.11.25
- 남해금산 보리암 산인（山人） 22 642 22 22.11.25
- 저물어 가는 가을 심도（孫哲洙） 21 718 21 22.11.25
- 여명과안개 천강 박상복 22 534 22 22.11.25
- 월출산 虎乭 20 524 20 22.11.25
- 돌로미티 - 秋景 夕浦 20 445 21 22.11.25
- 적천사.의가을 백합꽃 20 440 20 22.11.25
- 사명암 마 루 19 441 21 22.11.25
- 석양 건포도 19 323 20 22.11.25
- 들꽃 다석 20 350 20 22.11.24
- 통영 운하의 야경 helprew 20 390 20 22.11.24
- 몽돌의 노래 상촌 19 389 20 22.11.24
- 추억남기기 심연의바다 20 38 20 22.11.24
- 삼형제 ㅡㅡㅡㅡㅡㅡㅡ 동행／최종혁 20 393 20 22.11.24
- 900년 세월 野生馬 20 358 20 22.11.24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