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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접사,동,식물] 곤줄이 먹이 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
2022-11-25 19:50:37
Canon/Canon EOS R6 | 150-600mm f/0 | FN 6.3 | ISO 4000 | Auto W/B | 600.0 mm | 1700x1100 | Shutter Speed 1/800 | Multi-segment | 2022:11:25 15:25:31
24Comments
양산/이수업
2022.11.25(금) 오후 08:12:05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
빅뱅
2022.11.25(금) 오후 09:04:22
와우~!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환상적인 작품
호세김
2022.11.25(금) 오후 10:03:22
눈부시게 멋진작품, 수고하신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건포도
2022.11.26(토) 오전 05:17:56
와우~!, 환상적인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산인(山人)
2022.11.26(토) 오전 05:53:06
햐~, 최고 경지의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언제나 스마일
2022.11.26(토) 오전 06:40:01
와우~!, 환상적인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하늘지기/이형종
2022.11.26(토) 오전 07:04:42
환상적인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夕浦
2022.11.26(토) 오전 07:15:04
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노베르트
2022.11.26(토) 오전 07:24:13
아름다운 곤줄이 먹이터입니다.
새도 예쁘고 먹이터 또한 예쁘게
잘 꾸몄네요.
그러니까 곤줄이 밥상인가요?ㅎ
수고하셨습니다.
새도 예쁘고 먹이터 또한 예쁘게
잘 꾸몄네요.
그러니까 곤줄이 밥상인가요?ㅎ
수고하셨습니다.
아이스크림/한 ㄱ ㅣ 창
2022.11.26(토) 오전 07:59:05
수고하신 작품, 대리만족 합니다.
향적봉
2022.11.26(토) 오전 09:22:47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靑雲(청운)
2022.11.26(토) 오전 09:25:25
열정이 넘치는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수고하신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johnsonri
2022.11.26(토) 오전 09:53:19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경이롭습니다.
심연의바다
2022.11.26(토) 오전 11:35:42
최고 경지의 작품, 환상적인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한 폭의 그림 입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천강 박상복
2022.11.26(토) 오후 12:54:45
열정이 넘치는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질감이 살아있는 작품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처리/손상철
2022.11.26(토) 오후 01:01:25
햐~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虎乭
2022.11.26(토) 오후 03:12:09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수고하신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멋집니다.
마 루
2022.11.26(토) 오후 04:29:03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타관(他館)김봉수
2022.11.26(토) 오후 06:04:36
크아~!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표주박
2022.11.27(일) 오후 02:16:49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솔마디
2022.11.27(일) 오후 02:48:25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, 황홀경에 젖어 봅니다.
ㅈ ㅔ우스
2022.11.27(일) 오후 05:28:20
환상적인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, 감동의 물결 입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.
백합꽃
2022.11.27(일) 오후 06:28:28
열정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
南松 *한종수
2022.11.28(월) 오후 08:17:16
와우~!, 환상적인 작품, 독특한 시선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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