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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풍경,자연]이게 뮙니까- 사라진 붕어섬
2022-12-06 10:38:32
NIKON CORPORATION/NIKON D850 | FN 10.0 | ISO 100 | Auto W/B | 16.0 mm | 1450x966 | Shutter Speed 1/4 | Multi-segment | 2022:12:05 08:17:06
26Comments
夕浦
2022.12.06(화) 오전 10:39:40
최고 경지의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몰리아빠
2022.12.06(화) 오전 10:45:19
생각하게 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산인（山人）
2022.12.06(화) 오전 11:19:32
캬~!, 환상적인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생각하게 하는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虎乭
2022.12.06(화) 오전 11:22:12
열정이 넘치는 작품, 생각하게 하는 작품, 수고하신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쿠르네／이상수
2022.12.06(화) 오전 11:54:09
심연의바다
2022.12.06(화) 오후 12:19:00
쿠르네님 감사합니다. 제가 괜한 걱정을 했나봅니다. 참 다행입니다. 님이 담으신 5월의 옥정호 참 아름답습니다.
천강 박상복
2022.12.06(화) 오후 12:50:21
열정이 넘치는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南松 ＊한종수
2022.12.06(화) 오후 01:08:30
캬~!, 환상적인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한 폭의 그림 입니다.
솔이새
2022.12.06(화) 오후 02:00:20
무참히도 망가진모습보니 화가납니댜.
（안개꽃）이재옥
2022.12.06(화) 오후 02:44:24
독특한 시선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멋집니다.
johnsonri
2022.12.06(화) 오후 02:52:41
남다른 시선의 작품, 수고하신 작품, 생각하게 하는 작품, 경이롭습니다.
표주박／이범용
2022.12.06(화) 오후 03:05:14
열정이 넘치는 작품, 생각하게 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아이스크림／한 ㄱ ㅣ 창
2022.12.06(화) 오후 05:36:46
열정이 넘치는 작품, 멋집니다.
타관(他館)김봉수
2022.12.06(화) 오후 07:53:36
남다른 시선의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송원／조웅제
2022.12.06(화) 오후 08:30:14
와우~!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홍성
2022.12.06(화) 오후 09:41:57
남다른 시선의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빅뱅
2022.12.06(화) 오후 11:17:28
남다른 시선의 작품, 상상도 못 할 작품, 질감이 살아있는 작품, 환상적인 작품
마 루
2022.12.07(수) 오전 07:00:52
남다른 시선의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언제나 스마일
2022.12.07(수) 오전 07:04:47
와우~!, 환상적인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하늘지기／이형종
2022.12.07(수) 오전 07:27:37
와우~!, 환상적인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방랑자／박상진
2022.12.07(수) 오전 07:28:32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레몬박기자
2022.12.07(수) 오전 07:47:56
안타깝네요. 인간들의 탐욕이 스스로 재앙을 만들어가는군요.
호세김
2022.12.07(수) 오전 09:41:43
남다른 시선의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ㅈ ㅔ우스
2022.12.07(수) 오후 12:43:25
어쩌다가 ...!??
이런 초라한 모습으로 ...
수고 하셨니더 ^^*
이런 초라한 모습으로 ...
수고 하셨니더 ^^*
처리／손상철
2022.12.07(수) 오후 02:02:14
햐~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백합꽃
2022.12.09(금) 오후 07:48:05
수고하신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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