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.
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.
[인물,일상]어머니의 손길
2022-12-07 13:52:26
사진은 손으로 담아내는것이 아니라
발로 담아내는 것이다.
26Comments
처리/손상철
2022.12.07(수) 오후 02:16:17
햐~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夕浦
2022.12.07(수) 오후 02:16:27
최고 경지의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홍성
2022.12.07(수) 오후 03:03:51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솔이새
2022.12.07(수) 오후 03:30:12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마음에 와 닿습니다.
수남(이숙래)
2022.12.07(수) 오후 03:36:41
와우~!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(안개꽃)이재옥
2022.12.07(수) 오후 03:45:04
빛이 환상적인 작품, 상상도 못 할 작품, 한 폭의 그림 입니다.
micro/정개동
2022.12.07(수) 오후 03:46:44
캬~!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
虎乭
2022.12.07(수) 오후 04:13:10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생각하게 하는 작품, 멋집니다.
심연의바다
2022.12.07(수) 오후 04:16:19
최고 경지의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한 폭의 그림 입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산인(山人)
2022.12.07(수) 오후 04:47:22
캬~!, 환상적인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질감이 살아있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몰리아빠
2022.12.07(수) 오후 04:56:06
캬~!, 환상적인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호박씨
2022.12.07(수) 오후 05:30:49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ㄷ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천강 박상복
2022.12.07(수) 오후 06:05:52
열정이 넘치는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질감이 살아있는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표주박/이범용
2022.12.07(수) 오후 06:27:04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순수(임명수)
2022.12.07(수) 오후 07:26:01
캬~!, 생각하게 하는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따라 하고픈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
南松 *한종수
2022.12.07(수) 오후 09:08:08
캬~!, 환상적인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, 감동의 물결 입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호세김
2022.12.07(수) 오후 09:22:43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빅뱅
2022.12.08(목) 오전 00:37:51
와우~!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환상적인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방랑자/박상진
2022.12.08(목) 오전 07:00:09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靑雲(청운)
2022.12.08(목) 오전 08:35:15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하늘지기/이형종
2022.12.08(목) 오전 08:51:16
환상적인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아이스크림/한 ㄱ ㅣ 창
2022.12.08(목) 오전 10:00:36
생각하게 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마 루
2022.12.08(목) 오전 10:05:28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ㅈ ㅔ우스
2022.12.08(목) 오후 12:59:23
환상적인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, 감동의 물결 입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
타관(他館)김봉수
2022.12.08(목) 오후 06:58:44
와~!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환상적인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백합꽃
2022.12.09(금) 오후 07:39:35
수고하신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
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.
총 게시물 31,918개 / 검색된 게시물: 31,918개
- 산하 솔이새 26 690 25 22.12.07
- 추억하며 ... ㅈ ㅔ우스 25 358 24 22.12.07
- 어머니의 손길 johnsonri 26 609 24 22.12.07
- 해무리? 표주박/이범용 26 998 26 22.12.07
- 낙엽이 그린그림 덕암(박일규) 28 1207 27 22.12.07
- 세월의 무상함 고갈산호랑이 21 335 20 22.12.07
- 이른새벽 몰리아빠 25 432 24 22.12.07
- 강양항(창고) 靑雲(청운) 24 452 24 22.12.07
- 장태산 솔마디 28 923 27 22.12.07
- 2023 새 달력을 걸면서 운곡(雲谷)서병일 25 453 25 22.12.07
- 한 여름 접시꽃 레몬박기자 24 365 23 22.12.07
- 용문폭포의 가을 땡이 22 391 21 22.12.07
- 마이산과 운해 산인(山人) 25 364 24 22.12.07
- 먹구름이 만들어낸 풍경 산들길 27 727 26 22.12.07
- 석촌호수 방랑자/박상진 22 306 21 22.12.07
- 노을이 아름다워 ...! 夕浦 26 767 26 22.12.07
- 노을속철새 연정 26 791 25 22.12.07
- 무념무상 마 루 26 729 27 22.12.07
- 소래습지공원 건포도 25 302 24 22.12.07
- 선암 일몰 虎乭 27 802 26 22.12.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