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.
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.
[풍경,자연]호수의 가을 #4
2022-12-11 10:20:48
인스타그램 계정 - seo_yeongeul 서영을
Facebook - 서영을(Seo Yeong Eul)
NIKON CORPORATION/NIKON Z 9 | 14-30mm f/4 | FN 8.0 | ISO 200 | Auto W/B | 23.0 mm | 1500x1063 | Shutter Speed 1/40 | Spot | 2022:09:29 23:27:45
21Comments
천강 박상복
2022.12.11(일) 오전 10:37:17
열정이 넘치는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질감이 살아있는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夕浦
2022.12.11(일) 오전 11:07:36
최고 경지의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.
빅뱅
2022.12.11(일) 오후 12:01:54
열정이 넘치는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환상적인 작품
상촌
2022.12.11(일) 오후 12:09:10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많이 배웁니다.
南松 *한종수
2022.12.11(일) 오후 12:43:03
캬~!, 환상적인 작품, 독특한 시선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, 경이롭습니다.
靑雲(청운)
2022.12.11(일) 오후 12:51:20
남다른 시선의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반영이 멋진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표주박
2022.12.11(일) 오후 12:53:08
환상적인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虎乭
2022.12.11(일) 오후 01:32:35
환상적인 작품, 반영이 멋진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멋집니다.
동행/최종혁
2022.12.11(일) 오후 01:54:01
생각하게 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마음에 와 닿습니다.
johnsonri
2022.12.11(일) 오후 02:19:44
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한 폭의 그림 입니다.
무명초
2022.12.11(일) 오후 03:41:28
환상적인 작품, 예술적인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canival
2022.12.11(일) 오후 03:55:21
남다른 시선의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수고하신 작품, 멋집니다.
마 루
2022.12.11(일) 오후 05:42:36
환상적인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타관(他館)김봉수
2022.12.11(일) 오후 05:44:04
캬~!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반영이 멋진 작품, 환상적인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백합꽃
2022.12.11(일) 오후 07:46:49
환상적인 작품, 독특한 시선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심연의바다
2022.12.11(일) 오후 09:45:52
눈부시게 멋진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한 폭의 그림 입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방랑자/박상진
2022.12.12(월) 오전 06:22:10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하늘지기/이형종
2022.12.12(월) 오전 07:55:10
환상적인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몰리아빠
2022.12.12(월) 오전 07:56:42
와우~!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산인(山人)
2022.12.12(월) 오전 08:11:43
캬~!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멋집니다.
ㅈ ㅔ우스
2022.12.12(월) 오후 12:15:50
햐~, 환상적인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
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.
총 게시물 25,765개 / 검색된 게시물: 25,765개
- 일몰 장노출 虎乭 23 289 22 22.12.12
- 첼로섬 일몰 마 루 22 313 22 22.12.12
- 서리가 그린 그림 노베르트 23 392 21 22.12.11
- 가창오리 군무 명품/김세환 23 395 22 22.12.11
- 속초아이(Sokcho Eye) 사진한장 이야기 21 481 20 22.12.11
- 용유도 석양 나이스원 20 462 20 22.12.11
- 폐선 내이름은구름이여 20 408 20 22.12.11
- 쥐똥섬 무릉도원a 22 579 24 22.12.11
- 보낸가을 ㅈ ㅔ우스 21 549 21 22.12.11
- 누리마루 고갈산호랑이 21 448 20 22.12.11
- 겨울나무. 빅뱅 22 403 20 22.12.11
- 잠깐의 여유 johnsonri 21 473 20 22.12.11
- 곤줄이 먹이날개짓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동행/최종혁 21 553 20 22.12.11
- 까치밥에서리 표주박 21 524 20 22.12.11
- ㅈㅐ두루미 ! 산내음(황종덕) 22 567 21 22.12.11
- 진하해수욕장 풍송 21 552 20 22.12.11
- 연화리일출 靑雲(청운) 23 930 24 22.12.11
- 호수의 가을 #4 다이버/서영을 21 506 20 22.12.11
- 박주가리 천강 박상복 21 541 20 22.12.11
- 가창오리 솔마디 28 2125 27 22.12.11
- 순창 용궐산 정자 자유낭인 22 647 21 22.12.11
- 록키산맥. 백합꽃 21 443 20 22.12.11
- 모든 존재는 흐른다. 운곡(雲谷)서병일 21 564 20 22.12.11
- 그림자 ------ 南松 *한종수 22 519 21 22.12.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