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.
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.
[풍경,자연]추억의 덕유산 설경
2023-01-25 14:45:37
사진 찍기를 취미로 사는 70대 남성입니다.
22Comments
가고오고
2023.01.25(수) 오후 02:52:53
와우~!, 분위기가 좋은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夕浦
2023.01.25(수) 오후 02:54:00
최고 경지의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canival
2023.01.25(수) 오후 03:51:39
열정이 넘치는 작품,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., 멋집니다.
다누비1
2023.01.25(수) 오후 03:55:48
와우~!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천강 박상복
2023.01.25(수) 오후 03:59:55
열정이 넘치는 작품, 포스가 넘치는 작품, 느낌이 좋은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멋집니다.
초립/나봉희
2023.01.25(수) 오후 04:14:00
구도가 빼어난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심연의바다
2023.01.25(수) 오후 04:54:16
최고 경지의 작품, 분위기가 좋은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한 폭의 그림 입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무명초
2023.01.25(수) 오후 05:22:21
구도가 빼어난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몰리아빠
2023.01.25(수) 오후 05:39:15
크아~!, 강렬한 느낌의 작품, 따라 하고픈 작품, 한 폭의 그림 입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표주박
2023.01.25(수) 오후 05:47:28
열정이 넘치는 작품, 분위기가 좋은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향적봉
2023.01.25(수) 오후 05:53:17
열정이 넘치는 작품, 느낌이 좋은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홍성
2023.01.25(수) 오후 06:29:54
강렬한 느낌의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손 빛 / 손에 잡히는 빛
2023.01.25(수) 오후 07:00:18
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靑雲(청운)
2023.01.25(수) 오후 07:10:29
열정이 넘치는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
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마 루
2023.01.25(수) 오후 07:13:23
분위기가 좋은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호세김
2023.01.25(수) 오후 08:52:25
남다른 시선의 작품, 멋집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백합꽃
2023.01.25(수) 오후 10:06:57
구도가 빼어난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
虎乭
2023.01.26(목) 오전 05:39:05
캬~!, 환상적인 작품, 느낌이 좋은 작품, 멋집니다.
하늘지기/이형종
2023.01.26(목) 오전 07:30:41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ㅈ ㅔ우스
2023.01.26(목) 오후 05:48:45
와우~!, 분위기가 좋은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한 폭의 그림 입니다.
Tango
2023.01.26(목) 오후 06:31:57
와우~!, 공감이 가는 작품, 한수배웠습니다.
타관(他館)김봉수
2023.02.05(일) 오후 03:48:52
크아~!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강렬한 느낌의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.
총 게시물 25,790개 / 검색된 게시물: 25,790개
- 너구리 홍성 21 499 20 23.01.25
- 겨울소경 심연의바다 22 506 21 23.01.25
- 동틀무렵 유유자적 20 594 20 23.01.25
- 추억의 덕유산 설경 후리맨 22 575 23 23.01.25
- 소양강 추억 helprew 22 670 21 23.01.25
- 따스함이 그리워지는 아침 보짱™/권영우 24 514 24 23.01.25
- 오랑대 표주박 27 1235 27 23.01.25
- 청도와인 터널.. 청노(허경식) 23 526 23 23.01.25
- 제설작업 성미산 24 622 24 23.01.25
- 호천마을 야경! choice/M.S 22 495 23 23.01.25
- 하늘덮은 가창오리떼 덕암(박일규) 25 1075 25 23.01.25
- 모두들 힘찬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곰발 / 최세민 23 459 23 23.01.25
- 거가대교 靑雲(청운) 25 1108 26 23.01.25
- 하얀 눈을 밟으며... 달마~ 27 996 25 23.01.25
- 폭설에 향적봉 27 1482 26 23.01.25
- 레이네의 설경 처리/손상철 27 966 26 23.01.25
- 철원상고대 하늘지기/이형종 25 474 24 23.01.25
- 섶다리를 건너 몰리아빠 25 472 24 23.01.25
- 잔잔한 호수의 아침 다이버/서영을 25 444 24 23.01.25
- 올림핃공원 방랑자/박상진 23 510 23 23.01.25
- 안티고원의 플라밍고호수,,(남미) 백합꽃 27 453 25 23.01.25
- 追憶 건포도 26 427 24 23.01.25
- 설경 -雪景 夕浦 24 419 23 23.01.25
- 이국에서온 손님(경북궁) 천강 박상복 24 626 23 23.01.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