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.
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.
21Comments
표주박
2023.02.05(일) 오전 08:20:04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夕浦
2023.02.05(일) 오전 09:25:22
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근보(勤補)
2023.02.05(일) 오전 09:29:04
열정이 넘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helprew
2023.02.05(일) 오전 11:08:20
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찰라를 담으셨습니다.
백조의 날개를 투영하는 빛이 곱디 곱습니다.
백조의 날개를 투영하는 빛이 곱디 곱습니다.
성미산
2023.02.05(일) 오후 01:56:33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솔마디
2023.02.05(일) 오후 02:52:15
느낌이 좋은 작품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, 멋집니다.
호세김
2023.02.05(일) 오후 03:56:29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빅뱅
2023.02.05(일) 오후 04:40:45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, 분위기가 좋은 작품
초립／나봉희
2023.02.05(일) 오후 05:27:19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세올／강태웅
2023.02.05(일) 오후 07:02:31
즐겁게 감상 합니다., 멋집니다.
백합꽃
2023.02.05(일) 오후 08:13:15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강렬한 느낌의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虎乭
2023.02.05(일) 오후 09:36:58
햐~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멋집니다.
순수(임명수)
2023.02.05(일) 오후 10:45:41
햐~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따라 하고픈 작품, 생각하게 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홍성
2023.02.05(일) 오후 11:02:46
환상적인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방랑자／박상진
2023.02.06(월) 오전 06:49:51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몰리아빠
2023.02.06(월) 오전 08:05:57
크아~!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따라 하고픈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하늘지기／이형종
2023.02.06(월) 오전 08:48:21
햐~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처리／손상철
2023.02.06(월) 오전 10:39:09
햐~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심연의바다
2023.02.06(월) 오전 11:41:02
최고 경지의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타관(他館)김봉수
2023.02.06(월) 오후 09:20:16
크아~!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강렬한 느낌의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ㅈ ㅔ우스
2023.02.07(화) 오후 10:52:41
캬~!, 분위기가 좋은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, 경이롭습니다.
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.
총 게시물 25,380개 / 검색된 게시물: 2,916개
- 두루미 초립／나봉희 31 1053 30 23.02.07
- 노을빛. 다누비1 21 430 20 23.02.06
- 영국병정 이끼꽃 野生馬 22 438 21 23.02.06
- 철원의 추억 호은장우동 21 384 20 23.02.06
- 이건 내 스타일 아닌데 ~ ~ ~ johnsonri 24 649 24 23.02.06
- 잔뜩멋부리고 덕향 ／ 주수상 22 384 22 23.02.06
- 하늘의새들 전석진 22 374 22 23.02.06
- 휴식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동행／최종혁 21 415 21 23.02.05
- 고니 천강 박상복 21 400 20 23.02.05
- 부부 다누비1 21 383 20 23.02.05
- 개구리 밥 노베르트 21 380 20 23.02.04
- 주남저수지 호은장우동 22 382 20 23.02.04
- 재두루미 파로호 선장 23 484 23 23.02.04
- 줄서기 전석진 22 371 22 23.02.04
- 날. 개 ! 산내음（황종덕） 22 359 22 23.02.04
- 봄의 향연 (성애가 그린 그림) 노베르트 21 342 21 23.02.03
- 재두루미 {주남저수지] 다누비1 21 524 21 23.02.03
- 원앙 풍송 21 419 20 23.02.03
- 조연담당 방울새 johnsonri 21 475 21 23.02.03
- 주남저수지2월1일 호은장우동 20 431 20 23.02.03
- 박새, 우렁이 박인환 21 432 21 23.02.03
- 고니의 휴식 청죽림／김종길 21 670 20 23.02.03
- 고니날다. 덕암(박일규) 24 561 24 23.02.03
- 휴^^ 땡이 22 513 20 23.02.02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