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.
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.
[접사,동,식물]조연담당 방울새
2023-02-03 09:53:26
사진은 손으로 담아내는것이 아니라
발로 담아내는 것이다.
21Comments
아이스크림/한 ㄱ ㅣ 창
2023.02.03(금) 오전 09:55:22
멋집니다., 대리만족 합니다.
夕浦
2023.02.03(금) 오전 10:22:33
예술적인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몰리아빠
2023.02.03(금) 오전 10:25:25
크아~!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한 폭의 그림 입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천강 박상복
2023.02.03(금) 오전 10:30:13
열정이 넘치는 작품, 포스가 넘치는 작품, 느낌이 좋은 작품, 칼같은 선예도의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산인(山人)
2023.02.03(금) 오전 10:59:54
캬~!, 최고 경지의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靑雲(청운)
2023.02.03(금) 오전 11:50:38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
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청송/백규열
2023.02.03(금) 오후 12:34:30
아름답고 멋진 방울새의 모습니다.
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표주박
2023.02.03(금) 오후 01:21:44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
마 루
2023.02.03(금) 오후 06:22:07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초립/나봉희
2023.02.03(금) 오후 06:43:40
분위기가 좋은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향적봉
2023.02.03(금) 오후 06:56:25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느낌이 좋은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淸風
2023.02.03(금) 오후 07:16:20
빛이 환상적인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홍성
2023.02.03(금) 오후 08:48:46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느낌이 좋은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호세김
2023.02.03(금) 오후 09:38:26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느낌이 좋은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백합꽃
2023.02.03(금) 오후 10:11:09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느낌이 좋은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虎乭
2023.02.04(토) 오전 06:35:22
와우~!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생각하게 하는 작품, 대리만족 합니다.
하늘지기/이형종
2023.02.04(토) 오전 07:09:27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방랑자/박상진
2023.02.06(월) 오전 07:16:04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처리/손상철
2023.02.06(월) 오전 10:34:51
햐~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타관(他館)김봉수
2023.02.06(월) 오후 09:09:40
크아~!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ㅈ ㅔ우스
2023.02.07(화) 오후 11:08:58
분위기가 좋은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한 폭의 그림 입니다.
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.
총 게시물 25,798개 / 검색된 게시물: 25,798개
- 보문정 虎乭 23 565 23 23.02.04
- 재두루미 파로호 선장 23 488 23 23.02.04
- 설천봉 스키장 夕浦 21 543 23 23.02.04
- 줄서기 전석진 22 375 22 23.02.04
- 방아간 빅뱅 23 370 21 23.02.04
- 날. 개 ! 산내음(황종덕) 22 362 22 23.02.04
- 봄의 향연 (성애가 그린 그림) 노베르트 21 345 21 23.02.03
- 추억의 저편 ㅈ ㅔ우스 22 476 22 23.02.03
- 재두루미 {주남저수지] 다누비1 21 534 21 23.02.03
- 설경 나침반 20 572 20 23.02.03
- 두루미 날다 주남에서 전석진 20 493 20 23.02.03
- 겨울 무풍한송길 (통도사) 양산/이수업 20 485 20 23.02.03
- 원앙 풍송 21 423 20 23.02.03
- 설경 성미산 20 403 20 23.02.03
- 가을길 다석 20 398 20 23.02.03
- 조연담당 방울새 johnsonri 21 477 21 23.02.03
- 빛과 그림자 호세김 20 394 20 23.02.03
- 마린시티 야경! choice/M.S 19 431 20 23.02.03
- 아름다운 곳에 다이버/서영을 20 525 20 23.02.03
- 주남저수지2월1일 호은장우동 20 434 20 23.02.03
- 박새, 우렁이 박인환 21 437 21 23.02.03
- 고니의 휴식 청죽림/김종길 21 674 20 23.02.03
- 설경 근보(勤補) 23 401 22 23.02.03
- 대관령 목장 향적봉 22 459 22 23.02.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