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.
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.
[풍경,자연]신안동 둔치
2022-11-09 17:28:46
교직에서 정년퇴직하여 사진 컴등으로 소일함
NIKON CORPORATION/NIKON D850 | FN 8.0 | ISO 400 | Auto W/B | 34.0 mm | 1400x933 | Shutter Speed 1/320 | Multi-segment | 2022:11:09 09:00:16
22Comments
몰리아빠
2022.11.09(수) 오후 05:53:49
와우~!, 환상적인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夕浦
2022.11.09(수) 오후 06:14:08
구도가 빼어난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천강 박상복
2022.11.09(수) 오후 07:04:35
열정이 넘치는 작품, 눈부시게 멋진작품, 질감이 살아있는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멋집니다.
빅뱅
2022.11.09(수) 오후 07:06:18
구도가 빼어난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환상적인 작품, 환상적인 작품
빅뱅
2022.11.09(수) 오후 07:06:19
구도가 빼어난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환상적인 작품, 환상적인 작품
말썽꾸리
2022.11.09(수) 오후 07:14:56
와우~!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동행/최종혁
2022.11.09(수) 오후 08:02:50
피곤한사람은 오시오 나는 빈의자 ㅡ
당신의 편안한 안식처가 되드리겠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
당신의 편안한 안식처가 되드리겠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
타관(他館)김봉수
2022.11.09(수) 오후 08:18:46
와~!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환상적인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백합꽃
2022.11.09(수) 오후 08:31:04
수고하신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
虎乭
2022.11.09(수) 오후 08:55:46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멋집니다.
처리/손상철
2022.11.09(수) 오후 10:03:09
햐~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마 루
2022.11.09(수) 오후 10:04:24
환상적인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호세김
2022.11.09(수) 오후 10:34:04
남다른 시선의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南松 *한종수
2022.11.10(목) 오전 05:57:41
와우~!, 환상적인 작품, 독특한 시선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
표주박/이범용
2022.11.10(목) 오전 06:16:32
눈부시게 멋진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방랑자/박상진
2022.11.10(목) 오전 07:00:30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하늘지기/이형종
2022.11.10(목) 오전 07:24:07
환상적인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향적봉
2022.11.10(목) 오전 07:51:52
환상적인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홍성
2022.11.10(목) 오전 08:10:35
빛이 환상적인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초립/나봉희
2022.11.10(목) 오후 05:13:40
수고하신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손 빛 / 손에 잡히는 빛
2023.01.31(화) 오전 00:04:09
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
차사랑777/최일연
2023.02.12(일) 오전 08:24:46
햐~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분위기가 좋은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.
총 게시물 31,895개 / 검색된 게시물: 31,895개
- 가을 우렁이 박인환 22 432 21 22.11.09
- 꽃이슬 노베르트 21 432 21 22.11.09
- 상림의 가을 솔이새 22 467 22 22.11.09
- 빛:깔 내이름은구름이여 22 437 22 22.11.09
- 추색 다석 21 414 21 22.11.09
- 불국사의 오후 호박씨 21 417 21 22.11.09
- 작은 동박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동행/최종혁 20 337 21 22.11.09
- 추색의 대둔산 自然사랑 22 380 21 22.11.09
- 향원정의 연가 운곡(雲谷)서병일 21 623 21 22.11.09
- 반영 주몽 21 375 21 22.11.09
- 운문사의 가을빛 #2 定庵/白太榮 20 325 21 22.11.09
- 가을소경 ㅈ ㅔ우스 20 312 20 22.11.09
- 마지막 가을 미나리 21 418 21 22.11.09
- 신안동 둔치 황상문 22 325 20 22.11.09
- 영남알프스 파래소 폭포 레몬박기자 21 347 20 22.11.09
- 구천동 계곡 만추 향적봉 27 1038 25 22.11.09
- 만어사 일몰 표주박/이범용 22 375 21 22.11.09
- 추억남기기 심연의바다 22 534 21 22.11.09
- 문광지 솔마디 24 463 23 22.11.09
- 개기월식 민화백 29 1355 26 22.11.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