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.
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.
[접사,동,식물]내년을 기약하면서
2023-02-24 11:43:58
1500x927
1500x931
23Comments
천강 박상복
2023.02.24(금) 오전 11:52:11
열정이 넘치는 작품, 공감이 가는 작품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표주박
2023.02.24(금) 오후 12:07:25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夕浦
2023.02.24(금) 오후 12:47:47
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몰리아빠
2023.02.24(금) 오후 01:48:34
햐~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느낌이 좋은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무명초
2023.02.24(금) 오후 02:47:52
남다른 시선의 작품, 예술적인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호세김
2023.02.24(금) 오후 03:32:23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빅뱅
2023.02.24(금) 오후 04:51:09
칼같은 선예도의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, 최고 경지의 작품
(안개꽃)이재옥
2023.02.24(금) 오후 05:33:22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생각하게 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초립/나봉희
2023.02.24(금) 오후 05:49:11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동행/최종혁
2023.02.24(금) 오후 05:52:36
열정이 넘치는 작품,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.
虎乭
2023.02.24(금) 오후 06:12:49
헉~!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멋집니다.
마 루
2023.02.24(금) 오후 06:20:33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분위기가 좋은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백합꽃
2023.02.24(금) 오후 06:50:58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향적봉
2023.02.24(금) 오후 07:41:55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다누비1
2023.02.24(금) 오후 08:08:53
구도가 빼어난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손 빛 / 손에 잡히는 빛
2023.02.24(금) 오후 08:24:36
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, 황홀경에 젖어 봅니다.
사모아 (황정서)
2023.02.24(금) 오후 09:20:51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홍성
2023.02.25(토) 오전 08:53:34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한 폭의 그림 입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용두산 /양 태호
2023.02.25(토) 오전 08:54:22
와우~!, 상상도 못 할 작품, 칼같은 선예도의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靑雲(청운)
2023.02.25(토) 오전 10:03:48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
, 최고 경지의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, 한 폭의 그림 입니다.
, 최고 경지의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, 한 폭의 그림 입니다.
ㅈ ㅔ우스
2023.02.25(토) 오후 09:10:00
햐~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한 폭의 그림 입니다.
심연의바다
2023.02.25(토) 오후 10:25:09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다이버/서영을
2023.02.25(토) 오후 10:53:48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.
총 게시물 25,380개 / 검색된 게시물: 2,916개
- 수염틸란드시아 심연의바다 25 1060 24 23.02.24
- 내년을 기약하면서 호은장우동 23 457 22 23.02.24
- 식물원의봄 피엠시 22 458 21 23.02.24
- 노 루 귀 !내가 산내음(황종덕) 24 553 23 23.02.24
- 야생화 노루귀 산들길 21 386 20 23.02.24
- 분홍노루귀 虎乭 22 403 22 23.02.24
- 청 매화 천강 박상복 21 348 21 23.02.24
- 햇살 품은 노루귀 helprew 21 351 21 23.02.23
- 복수초 초립/나봉희 21 579 21 23.02.23
- 봄꽃 피엠시 21 460 20 23.02.23
- 게발 선인장 노베르트 21 442 20 23.02.23
- 재두루미 전석진 20 429 20 23.02.23
- 곤줄박이 촌사람 22 464 22 23.02.22
- 새 봄, 새 노루귀 helprew 22 486 22 23.02.22
- 갈매기 비행 풍송 22 462 21 23.02.22
- 붉은머리오목눈이 파로호 선장 22 340 22 23.02.22
- 동 박 새 ! 산내음(황종덕) 23 277 23 23.02.22
- 통도사에서 순수(임명수) 23 334 22 23.02.21
- 노루귀 촌사람 23 418 22 23.02.21
- 동박이 ! 산내음(황종덕) 23 384 23 23.02.21
- 원앙새 초원 ( 草原 ) 22 356 22 23.02.21
- 매화도 원암 김형섭 23 485 23 23.02.20
- 봄향기속으로 무명초 26 940 27 23.02.20
- 복수초 松鶴(강학구) 20 474 20 23.02.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