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.
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.
23Comments
夕浦
2023.03.06(월) 오후 02:19:14
최고 경지의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산인(山人)
2023.03.06(월) 오후 03:03:51
캬~!, 최고 경지의 작품, 빛이 환상적인 작품, 느낌이 좋은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(안개꽃)이재옥
2023.03.06(월) 오후 03:54:16
강렬한 느낌의 작품, 상상도 못 할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생각하게 하는 작품, 황홀경에 젖어 봅니다.
타관(他館)김봉수
2023.03.06(월) 오후 05:07:47
크아~!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빛이 환상적인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향적봉
2023.03.06(월) 오후 05:12:00
빛이 환상적인 작품, 느낌이 좋은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천강 박상복
2023.03.06(월) 오후 05:30:25
열정이 넘치는 작품, 포스가 넘치는 작품, 느낌이 좋은 작품, 칼같은 선예도의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, 멋집니다.
청해/이봉식
2023.03.06(월) 오후 06:08:28
와우~!, 분위기가 좋은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수고 하셨습니다.
손 빛 / 손에 잡히는 빛
2023.03.06(월) 오후 06:38:14
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
다누비1
2023.03.06(월) 오후 06:41:20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
무명초
2023.03.06(월) 오후 07:16:21
빛이 환상적인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건포도
2023.03.06(월) 오후 07:40:57
와우~!, 분위기가 좋은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다이버/서영을
2023.03.06(월) 오후 07:42:05
빛이 환상적인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느낌이 좋은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순수(임명수)
2023.03.06(월) 오후 08:31:45
햐~, 빛이 환상적인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따라 하고픈 작품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
심연의바다
2023.03.06(월) 오후 09:36:27
최고 경지의 작품, 분위기가 좋은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한 폭의 그림 입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백합꽃
2023.03.06(월) 오후 09:36:28
빛이 환상적인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느낌이 좋은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홍성
2023.03.06(월) 오후 09:39:47
빛이 환상적인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한 폭의 그림 입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호세김
2023.03.06(월) 오후 09:51:54
느낌이 좋은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마 루
2023.03.07(화) 오전 05:16:11
분위기가 좋은 작품, 빛이 환상적인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심도(孫哲洙)
2023.03.07(화) 오전 05:30:29
분위기가 좋은 작품, 빛이 환상적인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
실암實菴/이무현
2023.03.07(화) 오전 08:24:47
멋집니다., 수고 하셨습니다.
자호천/윤주홍
2023.03.07(화) 오전 09:53:17
공감이 가는 작품, 멋집니다.
초립/나봉희
2023.03.07(화) 오후 04:48:54
분위기가 좋은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ㅈ ㅔ우스
2023.03.08(수) 오후 06:08:20
햐~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한 폭의 그림 입니다.
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.
총 게시물 31,935개 / 검색된 게시물: 31,935개
- 석양 천강 박상복 22 290 22 23.03.07
- 설경 -雪景 夕浦 21 315 22 23.03.07
- 참매 파로호 선장 21 342 21 23.03.07
- 괜히 만져보다가 그만... 노베르트 22 293 22 23.03.06
- 어사화 ㅈ ㅔ우스 23 257 23 23.03.06
- 봄날 바닷가 갈매기와 소년 심연의바다 23 259 23 23.03.06
- 변산바람꽃 향적봉 22 297 22 23.03.06
- 홍노루귀 순수(임명수) 23 283 23 23.03.06
- 귀염둥이 나이스원 22 308 22 23.03.06
- 솔숲의 아침 박정식 22 364 22 23.03.06
- 월하의 흑두루미 (홀스타인)박무길 21 308 21 23.03.06
- 김해 공고 매화 다누비1 22 358 22 23.03.06
- 할미꽃/신상 풍송 23 429 23 23.03.06
- 봄소식 _ 노루귀 혜성컴퓨터 21 456 21 23.03.06
- 아이와 해바라기 명품/김세환 21 384 21 23.03.06
- 농촌의 작은폭포 유재 (裕齋) 21 393 21 23.03.06
- 고택과 매화 보짱™/권영우 21 413 21 23.03.06
- 승선교 夕浦 22 451 23 23.03.06
- 흥덕왕릉 표주박/이범용 23 412 23 23.03.06
- 복수초 고갈산호랑이 20 598 20 23.03.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