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.
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.
22Comments
순수(임명수)
2023.03.07(화) 오후 10:29:40
햐~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따라 하고픈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虎乭
2023.03.08(수) 오전 05:02:40
와우~!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멋집니다.
마 루
2023.03.08(수) 오전 05:03:35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천강 박상복
2023.03.08(수) 오전 05:58:18
열정이 넘치는 작품, 포스가 넘치는 작품, 느낌이 좋은 작품, 칼같은 선예도의 작품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백합꽃
2023.03.08(수) 오전 06:36:43
분위기가 좋은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夕浦
2023.03.08(수) 오전 06:48:54
최고 경지의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산인（山人）
2023.03.08(수) 오전 06:57:15
캬~!, 분위기가 좋은 작품, 느낌이 좋은 작품, 포스가 넘치는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향적봉
2023.03.08(수) 오전 07:14:28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느낌이 좋은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하늘지기／이형종
2023.03.08(수) 오전 07:44:04
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몰리아빠
2023.03.08(수) 오전 07:54:46
햐~, 느낌이 좋은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솔마디
2023.03.08(수) 오전 07:58:37
최고 경지의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한 폭의 그림 입니다.
아이스크림／한 ㄱ ㅣ 창
2023.03.08(수) 오전 07:59:04
포스가 넘치는 작품, 황홀경에 젖어 봅니다.
canival
2023.03.08(수) 오전 08:28:18
남다른 시선의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근보(勤補)
2023.03.08(수) 오전 08:37:04
수고하시어 담으신 멋진 작품 즐겁게 감상합니다,
처리／손상철
2023.03.08(수) 오전 09:24:10
햐~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덕암(박일규)
2023.03.08(수) 오전 09:53:30
분위기가 좋은 작품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표주박
2023.03.08(수) 오후 12:27:25
분위기가 좋은 작품, 강렬한 느낌의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
（안개꽃）이재옥
2023.03.08(수) 오후 01:38:54
캬~!, 빛이 환상적인 작품, 느낌이 좋은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초립／나봉희
2023.03.08(수) 오후 05:29:01
분위기가 좋은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다누비1
2023.03.08(수) 오후 05:49:37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호세김
2023.03.08(수) 오후 10:59:33
남다른 시선의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원암 김형섭
2023.03.09(목) 오후 09:25:49
캬~!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한 폭의 그림 입니다.
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.
총 게시물 25,332개 / 검색된 게시물: 18,653개
- 너도 바람꽃 김연교 22 1480 22 23.03.08
- 척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동행／최종혁 22 1236 22 23.03.08
- 일출 다누비1 24 1294 24 23.03.08
- 시루섬 여명 별달． 27 1268 26 23.03.08
- 풍년기원 농악.. 청노（허경식） 23 529 24 23.03.08
- ...몽돌해변의 봄 合城／성상조 27 1118 27 23.03.08
- 파도속의 그녀들 다이버／서영을 27 1085 27 23.03.08
- 아름다운 바다. 덕암(박일규) 30 33 29 23.03.08
- 분홍노루귀 오수웅 26 1312 27 23.03.08
- 시루섬 근보(勤補) 27 1031 26 23.03.08
- 휴식 고갈산호랑이 23 35 24 23.03.08
- 흑두루미 몰리아빠 25 35 25 23.03.08
- 노루귀꽃 향적봉 25 497 24 23.03.08
- 브로켄 현상 夕浦 26 789 26 23.03.08
- 건설공고 매화. 백합꽃 26 78 25 23.03.08
- 여명 천강 박상복 26 314 24 23.03.08
- 철새는 날아가고 산들길 24 278 23 23.03.08
- 3월 비밀의정원 풍경 아이스크림／한 ㄱ ㅣ 창 26 639 26 23.03.08
- 와룡매 마 루 23 700 26 23.03.08
- 문무왕릉 운치 21 308 21 23.03.08
- 출항 다누비1 23 363 23 23.03.07
- 봄이다 ... ㅈ ㅔ우스 22 349 22 23.03.07
- 와룡매 순수(임명수) 26 622 25 23.03.07
- 현충사 홍매 양산／이수업 22 475 22 23.03.07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