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.
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.
[풍경,자연]古宅의 紅梅
2023-03-11 12:18:57
사진은 손으로 담아내는것이 아니라
발로 담아내는 것이다.
23Comments
호은장우동
2023.03.11(토) 오후 12:22:48
남다른 시선의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수고 하셨습니다.
夕浦
2023.03.11(토) 오후 01:04:17
구도가 빼어난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다누비－1
2023.03.11(토) 오후 02:04:50
남다른 시선의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
표주박
2023.03.11(토) 오후 02:45:57
분위기가 좋은 작품, 한 폭의 그림 입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향적봉
2023.03.11(토) 오후 03:50:39
분위기가 좋은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천강 박상복
2023.03.11(토) 오후 05:00:18
열정이 넘치는 작품, 포스가 넘치는 작품, 느낌이 좋은 작품, 칼같은 선예도의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성미산
2023.03.11(토) 오후 06:17:21
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
황상문
2023.03.11(토) 오후 06:47:33
열정이 넘치는 작품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무명초
2023.03.11(토) 오후 07:59:04
남다른 시선의 작품, 예술적인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虎乭
2023.03.11(토) 오후 09:03:31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대리만족 합니다., 멋집니다.
빅뱅
2023.03.11(토) 오후 11:48:16
포스가 넘치는 작품, 예술적인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
마 루
2023.03.12(일) 오전 03:33:12
상상도 못 할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南松 ＊한종수
2023.03.12(일) 오전 05:38:55
캬~!, 분위기가 좋은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
호세김
2023.03.12(일) 오전 06:28:53
느낌이 좋은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세올／강태웅
2023.03.12(일) 오전 06:54:27
즐겁게 감상 합니다., 멋집니다.
원암 김형섭
2023.03.12(일) 오전 10:25:06
캬~!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생각하게 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, 한 폭의 그림 입니다.
合城／성상조
2023.03.12(일) 오전 10:47:41
남다른 시선의 작품, 분위기가 좋은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대리만족 합니다.
산인（山人）
2023.03.12(일) 오후 05:37:02
와우~!, 최고 경지의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백합꽃
2023.03.12(일) 오후 09:29:22
열정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
방랑자／박상진
2023.03.13(월) 오전 06:55:38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하늘지기／이형종
2023.03.13(월) 오전 09:00:24
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초립／나봉희
2023.03.13(월) 오후 07:16:53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ㅈ ㅔ우스
2023.03.13(월) 오후 11:14:54
햐~, 분위기가 좋은 작품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
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.
총 게시물 25,790개 / 검색된 게시물: 25,790개
- 시간을담다~ 제이 디 23 922 24 23.03.12
- 홍매의 자태 合城／성상조 23 906 22 23.03.12
- 집으로....#3 다이버／서영을 25 451 24 23.03.12
- 광양에서 성미산 25 838 24 23.03.12
- 봄을 피우다. johnsonri 25 420 24 23.03.12
- 동백꽃 산들길 21 385 20 23.03.12
- 흰노루귀 다정한 모습 새벽（주진호） 22 462 22 23.03.12
- 하조대 파도 세올／강태웅 23 392 22 23.03.12
- 안개가 만든 풍경 아이스크림／한 ㄱ ㅣ 창 24 413 23 23.03.12
- 매화도 - 梅花圖 夕浦 25 1148 24 23.03.12
- 제비꽃 虎乭 23 399 22 23.03.12
- 봄의 골목 길에서 ------ 南松 ＊한종수 23 336 22 23.03.12
- 청노루귀 파로호 선장 22 375 21 23.03.12
- 순매원 마 루 22 393 24 23.03.12
- 매화마을의 일출 자유낭인 24 976 23 23.03.12
- 동박이의 봄나드리 helprew 22 403 22 23.03.12
- 노루귀 무명초 22 328 21 23.03.11
- 古宅의 紅梅 johnsonri 23 521 22 23.03.11
- 고흥 평산 .[신정훈] 24 717 23 23.03.11
- 청노루귀 ㅈ ㅔ우스 23 125 23 23.03.11
- 변산바람꽂 ! 산내음（황종덕） 22 505 22 23.03.11
- 집으로 #2 다이버／서영을 22 529 22 23.03.11
- 우유니 소금사막. 백합꽃 22 445 22 23.03.11
- 강가의 아침 천강 박상복 22 451 22 23.03.11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