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.
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.
22Comments
땡이
2023.03.16(목) 오후 03:33:49
최고 경지의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산내음(황종덕)
2023.03.16(목) 오후 03:54:14
강렬한 느낌의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길이 기억되겠습니다.
초립/나봉희
2023.03.16(목) 오후 04:11:35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향적봉
2023.03.16(목) 오후 04:34:09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느낌이 좋은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夕浦
2023.03.16(목) 오후 04:40:58
남다른 시선의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몰리아빠
2023.03.16(목) 오후 05:19:37
햐~, 느낌이 좋은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세올/강태웅
2023.03.16(목) 오후 05:25:39
즐겁게 감상 합니다., 멋집니다.
(안개꽃)이재옥
2023.03.16(목) 오후 05:45:41
캬~!, 빛이 환상적인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청송/백규열
2023.03.16(목) 오후 05:53:10
햐~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표주박
2023.03.16(목) 오후 06:05:11
느낌이 좋은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마 루
2023.03.16(목) 오후 06:16:21
느낌이 좋은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백합꽃
2023.03.16(목) 오후 06:19:35
느낌이 좋은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호세김
2023.03.16(목) 오후 07:06:09
느낌이 좋은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손 빛 / 손에 잡히는 빛
2023.03.16(목) 오후 07:33:14
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천강 박상복
2023.03.16(목) 오후 07:36:31
열정이 넘치는 작품, 포스가 넘치는 작품, 공감이 가는 작품, 느낌이 좋은 작품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虎乭
2023.03.16(목) 오후 08:33:19
와우~!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멋집니다.
靑山裏碧溪水
2023.03.16(목) 오후 09:13:26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건포도
2023.03.17(금) 오전 06:37:00
와우~!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하늘지기/이형종
2023.03.17(금) 오전 07:17:49
캬~!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
처리/손상철
2023.03.17(금) 오전 11:14:49
햐~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느낌이 좋은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심연의바다
2023.03.17(금) 오후 08:43:33
느낌이 좋은 작품, 한 폭의 그림 입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ㅈ ㅔ우스
2023.03.17(금) 오후 09:33:13
분위기가 좋은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.
총 게시물 25,380개 / 검색된 게시물: 2,916개
- 동강할미 우렁이 박인환 24 911 25 23.03.18
- 끝물인 홍노루귀 심연의바다 21 352 21 23.03.18
- 동박새 초립/나봉희 24 435 24 23.03.18
- 산수유 청솔/金廷綠 24 466 24 23.03.18
- 남방바람꽃 마 루 24 774 26 23.03.18
- 노루귀 다누비-1 23 422 23 23.03.18
- 깽깽이풀 산들길 23 450 22 23.03.18
- 둘 우렁이 박인환 22 404 22 23.03.17
- 분홍누루귀 !오늘 산내음(황종덕) 24 961 25 23.03.17
- 노루귀 공수거 백영찬 21 930 21 23.03.17
- 동박새 풍송 27 933 27 23.03.17
- 꽃과 나비 호은장우동 21 480 21 23.03.17
- 할미꽃 백호정 21 489 21 23.03.17
- 미선나무 산들길 21 554 20 23.03.17
- 작약 땡이 26 878 25 23.03.17
- 노루귀 하늘지기/이형종 24 416 24 23.03.17
- 바위 틈에 수줍게 핀 홍노루귀 심연의바다 27 877 28 23.03.16
- 노루귀 정훈 24 463 25 23.03.16
- 할 미 꽂 ! 산내음(황종덕) 24 509 24 23.03.16
- 노루귀 우렁이 박인환 21 536 22 23.03.16
- 바람꽃이랍니다. 정연 22 466 22 23.03.16
- 박새와 동박새.. 흰눈섭 (김주녕) 22 509 22 23.03.16
- 소 사움 다누비-1 28 961 27 23.03.16
- 청노루귀 백호정 22 450 22 23.03.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