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.
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.
24Comments
땡이
2023.03.17(금) 오전 07:00:31
분위기가 좋은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夕浦
2023.03.17(금) 오전 07:06:53
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천강 박상복
2023.03.17(금) 오전 07:37:53
열정이 넘치는 작품, 포스가 넘치는 작품, 공감이 가는 작품, 느낌이 좋은 작품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虎乭
2023.03.17(금) 오전 07:42:33
와우~!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생각하게 하는 작품, 대리만족 합니다.
세올/강태웅
2023.03.17(금) 오전 07:44:50
즐겁게 감상 합니다., 수고 하셨습니다.
산인(山人)
2023.03.17(금) 오전 07:45:23
캬~!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몰리아빠
2023.03.17(금) 오전 07:48:49
햐~, 느낌이 좋은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방랑자/박상진
2023.03.17(금) 오전 07:59:18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合城/성상조
2023.03.17(금) 오전 08:09:47
남다른 시선의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대리만족 합니다.
솔마디
2023.03.17(금) 오전 08:13:56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멋집니다.
덕암(박일규)
2023.03.17(금) 오전 08:33:36
최고 경지의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포스가 넘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호세김
2023.03.17(금) 오전 10:40:50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처리/손상철
2023.03.17(금) 오전 11:10:23
햐~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(안개꽃)이재옥
2023.03.17(금) 오전 11:29:20
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
다누비-1
2023.03.17(금) 오후 12:58:12
빛이 환상적인 작품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
초립/나봉희
2023.03.17(금) 오후 05:32:28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靑山裏碧溪水
2023.03.17(금) 오후 06:48:01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마 루
2023.03.17(금) 오후 08:48:44
분위기가 좋은 작품, 빛이 환상적인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백합꽃
2023.03.17(금) 오후 09:28:43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靑雲(청운)
2023.03.18(토) 오전 08:42:19
남다른 시선의 작품, 분위기가 좋은 작품
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ㅈ ㅔ우스
2023.03.18(토) 오후 10:34:28
분위기가 좋은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한 폭의 그림 입니다.
향적봉
2023.03.19(일) 오전 10:26:06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느낌이 좋은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손 빛 / 손에 잡히는 빛
2023.03.19(일) 오후 03:11:04
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
표주박
2023.03.19(일) 오후 04:41:08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.
총 게시물 25,790개 / 검색된 게시물: 25,790개
- 매화동산국민포인트 덕암(박일규) 20 443 20 23.03.17
- 매화마을에 가면 조영 24 588 23 23.03.17
- 매화속에서 봄을 담는다 몰리아빠 25 959 25 23.03.17
- 정동진 썬크루즈 방랑자/박상진 25 435 24 23.03.17
- 풍경 세올/강태웅 24 449 24 23.03.17
- 미선나무 산들길 21 563 20 23.03.17
- 순매원 솔마디 26 871 25 23.03.17
- 작약 땡이 26 880 25 23.03.17
- 노루귀 하늘지기/이형종 24 419 24 23.03.17
- 은하사의 봄 목련. 백합꽃 24 441 24 23.03.17
- 산수유와 지리산 산인(山人) 24 450 24 23.03.17
- 추암여명 천강 박상복 27 1005 27 23.03.17
- 양때 목장 夕浦 25 882 27 23.03.17
- 목련이 필때 마 루 25 1090 28 23.03.17
- 매화도 무명초 24 977 25 23.03.16
- 오로라 靑山裏碧溪水 23+1 745 24 23.03.16
- 바위 틈에 수줍게 핀 홍노루귀 심연의바다 27 880 28 23.03.16
- 노루귀 정훈 24 466 25 23.03.16
- 산동마을~산수유 만사형통/김성근 25 792 25 23.03.16
- 아버지의 세월 뽄드 22 486 23 23.03.16
- 오륙도 수선화 (안개꽃)이재옥 20 373 20 23.03.16
- 풍경 세올/강태웅 25 744 25 23.03.16
- 할 미 꽂 ! 산내음(황종덕) 24 513 24 23.03.16
- 노루귀 우렁이 박인환 21 540 22 23.03.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