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.
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.
[기타,자유]아빠 왔다 ~ ~ ~.
2023-05-16 08:53:18
사진은 손으로 담아내는것이 아니라
발로 담아내는 것이다.
22Comments
근보(勤補)
2023.05.16(화) 오전 09:11:40
수고하시며 담으신 아름답고 멋진작품 즐감합니다.
아이스크림／한 ㄱ ㅣ 창
2023.05.16(화) 오전 09:15:45
상상도 못 할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南松 ＊한종수
2023.05.16(화) 오전 09:45:46
와우~!, 분위기가 좋은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심연의바다
2023.05.16(화) 오전 10:09:41
최고 경지의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홍성
2023.05.16(화) 오전 10:25:07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최고 경지의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合城／성상조
2023.05.16(화) 오전 10:34:13
남다른 시선의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대리만족 합니다.
천강 박상복
2023.05.16(화) 오전 11:03:39
열정이 넘치는 작품, 포스가 넘치는 작품, 공감이 가는 작품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솔마디
2023.05.16(화) 오전 11:14:54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, 황홀경에 젖어 봅니다.
호세김
2023.05.16(화) 오전 11:15:18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표주박
2023.05.16(화) 오전 11:31:28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상상도 못 할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（안개꽃）이재옥
2023.05.16(화) 오전 11:37:08
캬~!, 분위기가 좋은 작품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예술적인 작품, 생각하게 하는 작품, 멋집니다.
虎乭
2023.05.16(화) 오전 11:58:28
와우~!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생각하게 하는 작품, 대리만족 합니다.
향적봉
2023.05.16(화) 오후 04:46:08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초립／나봉희
2023.05.16(화) 오후 05:08:49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마 루
2023.05.16(화) 오후 05:41:02
분위기가 좋은 작품, 상상도 못 할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손 빛 ／ 손에 잡히는 빛
2023.05.16(화) 오후 06:27:48
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
백합꽃
2023.05.16(화) 오후 07:43:45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
빅뱅
2023.05.16(화) 오후 10:44:05
와우~!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상상도 못 할 작품
방랑자／박상진
2023.05.17(수) 오전 07:22:49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하늘지기／이형종
2023.05.17(수) 오전 07:24:50
최고 경지의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몰리아빠
2023.05.17(수) 오전 08:02:53
햐~, 느낌이 좋은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ㅈ ㅔ우스
2023.05.17(수) 오후 01:18:34
분위기가 좋은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.
총 게시물 25,360개 / 검색된 게시물: 733개
- 개망초에 꿀벌 덕암(박일규) 25 1348 25 23.07.07
- 담장위 빨간 장미 덕암(박일규) 23 814 22 23.06.29
- 둘이서 몰리아빠 27 109 26 23.06.21
- 프라하의 여인 운곡（雲谷）서병일 24 1596 25 23.06.21
- 대밭에 반딧불이 덕암(박일규) 24 668 22 23.06.20
- 반영 ------ 南松 ＊한종수 23 840 21 23.06.17
- 새벽 빛이 들어오면 몰리아빠 23 803 22 23.06.16
- 창문에 비친 흔들린 나무 덕암(박일규) 25 994 23 23.06.14
- 女 心 송원／조웅제 30 2512 29 23.06.13
- 가족사진 덕암(박일규) 23 684 23 23.06.13
- 거울속의 사진들 덕암(박일규) 24 691 24 23.06.12
- 모내기 준비끝 덕암(박일규) 25 958 24 23.06.08
- 군상 ---- 南松 ＊한종수 22 576 21 23.06.01
- 딱~한방울의 물도... 운곡（雲谷）서병일 22 541 22 23.06.01
- 구 강촌역사 몰리아빠 26 1665 25 23.05.30
- 부산항 불꽃 쇼 솔이새 29 1692 29 23.05.28
- 너무나 더웠던 봄 소풍 - 南松 ＊한종수 22 537 21 23.05.27
- 출항 솔이새 24 1433 23 23.05.26
- 善男善女 johnsonri 28 1837 27 23.05.18
- 12간지와 연등 johnsonri 24 572 22 23.05.17
- 해무 솔이새 25 623 24 23.05.17
- 아빠 왔다 ~ ~ ~. johnsonri 22 670 21 23.05.16
- 겹벗꽃과 철죽이 만나다. 덕암(박일규) 18 2229 18 23.05.13
- 겹벗꽃 형제들 덕암(박일규) 24 1820 23 23.05.12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