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.
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.
22Comments
방랑자／박상진
2023.10.04(수) 오전 06:52:00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하늘지기／이형종
2023.10.04(수) 오전 07:08:11
분위기가 좋은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초원 （ 草原 ）
2023.10.04(수) 오전 07:32:38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몰리아빠
2023.10.04(수) 오전 07:37:41
햐~, 느낌이 좋은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구름나그네2
2023.10.04(수) 오전 07:50:19
와우~!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
다이버／서영을
2023.10.04(수) 오전 07:58:21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夕浦
2023.10.04(수) 오전 08:29:39
생각하게 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솔마디
2023.10.04(수) 오전 08:59:12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세올／강태웅
2023.10.04(수) 오전 09:48:51
즐겁게 감상 합니다., 멋집니다.
（안개꽃）이재옥
2023.10.04(수) 오전 10:09:58
캬~!, 빛이 참 좋은 작품,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.
향적봉
2023.10.04(수) 오전 10:20:17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아름다운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산인（山人）
2023.10.04(수) 오전 11:26:44
크아~!, 느낌이 좋은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뿌리 깊은 나무
2023.10.04(수) 오후 12:07:24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느낌이 좋은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표주박
2023.10.04(수) 오후 12:42:27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송원／조웅제
2023.10.04(수) 오후 03:23:46
와우~!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멋집니다.
無爲齋
2023.10.04(수) 오후 05:51:28
남다른 시선의 작품, 느낌이 좋은 작품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처리／손상철
2023.10.04(수) 오후 06:05:44
햐~, 느낌이 좋은 작품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순수(임명수)
2023.10.04(수) 오후 08:40:15
햐~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느낌이 좋은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빅뱅
2023.10.04(수) 오후 11:37:52
구도가 빼어난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동의 물결 입니다.
虎乭
2023.10.05(목) 오전 05:57:29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생각하게 하는 작품, 대리만족 합니다.
마 루
2023.10.05(목) 오후 07:28:58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느낌이 좋은 작품, 아름다운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ㅈ ㅔ우스
2023.10.06(금) 오전 10:36:02
분위기가 좋은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.
총 게시물 25,804개 / 검색된 게시물: 25,804개
- 꽃이있는 풍경 산내음（황종덕） 26 1788 25 23.10.04
- 사천만 아침 소경 산들길 22 1324 21 23.10.04
- 핑크뮬리의 추억 다이버／서영을 28 135 27 23.10.04
- 낙동강 초원 （ 草原 ） 23 1151 22 23.10.04
- 핑크몰리 하늘지기／이형종 27 1800 27 23.10.04
- 분당 중앙공원 방랑자／박상진 23 1057 22 23.10.04
- 돌담 천강 박상복 22 911 21 23.10.04
- 태안 출렁다리 공이／ 김한구 22 819 21 23.10.04
- 선단 출어 虎乭 25 561 24 23.10.04
- 흔들려도 가을이다 마 루 20 776 22 23.10.03
- 불갑사 虎乭 21 553 21 23.10.03
- 수리티재 달마～ 26 1966 26 23.10.03
- 하트동굴 순수(임명수) 29 1987 29 23.10.03
- 초가을을 만끽하며 다이버／서영을 27 2067 27 23.10.03
- 오 ~ ! 주여 ! 夕浦 23 711 23 23.10.03
- 영축산 일출 표주박 27 1464 27 23.10.03
- 무궁화~~~~~~~ 아이스크림／한 ㄱ ㅣ 창 19 480 20 23.10.02
- 솔숲의 유혹 마 루 23 1679 25 23.10.02
- 연실봉에서 虎乭 24 1274 25 23.10.01
- 계화도~ 호세김 26 2055 25 23.09.27
- 웨이브~! <BGM> 처리／손상철 25 2178 25 23.09.27
- 협곡호수의 일몰 다이버／서영을 22 1346 22 23.09.27
- 가을 빛속에서 몰리아빠 24 2340 25 23.09.27
- 첨성대 산내음（황종덕） 22 1349 22 23.09.27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