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천갤러리에서 추천수 16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.
추천 20개가 되면 베스트갤러리로 이동 합니다. 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.
[인물,일상]CA컨벤션 센타 에서 #2
2023-10-31 07:16:59
인스타그램 계정 - seo_yeongeul 서영을
Facebook - 서영을(Seo Yeong Eul)
Canon/Canon EOS R5 | 24-105mm f/0 | FN 4.0 | ISO 400 | Auto W/B | 56.0 mm | 1351x1800 | Shutter Speed 1/100 | Center-weighted average | 2023:10:28 13:28:38
19Comments
천강 박상복
2023.10.31(화) 오전 07:28:14
수고가 묻어나는 작품, 환상적인 작품, 느낌이 좋은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몰리아빠
2023.10.31(화) 오전 07:30:23
햐~, 아름다운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청해／이봉식
2023.10.31(화) 오전 07:59:55
햐~, 분위기가 좋은 작품 캬~!,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, 멋집니다.
방랑자／박상진
2023.10.31(화) 오전 08:32:18
분위기가 좋은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산인（山人）
2023.10.31(화) 오전 08:36:14
캬~!, 분위기가 좋은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아이스크림／한 ㄱ ㅣ 창
2023.10.31(화) 오전 08:39:33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夕浦
2023.10.31(화) 오전 09:13:39
분위기가 좋은 작품, 예술적인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（안개꽃）이재옥
2023.10.31(화) 오전 09:32:16
햐~, 빛이 참 좋은 작품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한 폭의 그림 입니다.
향적봉
2023.10.31(화) 오전 10:47:26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아름다운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심연의바다
2023.10.31(화) 오전 11:07:53
구도가 빼어난 작품, 분위기가 좋은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가고오고
2023.10.31(화) 오전 11:12:32
와우~!, 분위기가 좋은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표주박
2023.10.31(화) 오후 12:14:25
느낌이 좋은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虎乭
2023.11.01(수) 오전 05:13:18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멋집니다.
하늘지기／이형종
2023.11.01(수) 오전 07:21:27
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환상적인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마 루
2023.11.01(수) 오전 07:37:41
분위기가 좋은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아름다운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처리／손상철
2023.11.01(수) 오전 10:16:33
햐~, 분위기가 좋은 작품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ㅈ ㅔ우스
2023.11.01(수) 오후 08:15:06
분위기가 좋은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, 경이롭습니다.
빅뱅
2023.11.01(수) 오후 10:01:39
구도가 빼어난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환상적인 작품
손 빛 ／ 손에 잡히는 빛
2023.11.02(목) 오후 08:21:43
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
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.
총 게시물 14,276개 / 검색된 게시물: 434개
- CA컨벤션 센타 에서 #2 다이버／서영을 19 469 18 23.10.31
- 행복한 가족 파로호 선장 17 380 17 23.10.31
- CA 웨딩 컨벤션 센타 다이버／서영을 19 545 18 23.10.30
- 백일홍 꽃밭 에서 다이버／서영을 18 532 16 23.10.29
- 그녀의 보랏빛 가을.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7 685 16 23.10.28
- 빨간구두 아가씨(?)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8 528 16 23.10.28
- 그 어름 멋진날에.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5 1015 16 23.10.22
- 夢幻의 바다.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5 843 16 23.10.22
- 가을속으로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6 675 16 23.10.20
- 그대가 眞珠 입니다.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9 1093 19 23.10.19
- 가을소풍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6 513 17 23.10.17
- 가을 속으로 (黑 白) 정훈 17 346 16 23.10.11
- 이방인 진사님 (하회마을) 정훈 17 591 16 23.10.10
- 어느 여름날의 日記...5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8 497 16 23.10.09
- 여름의 끝자락...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7 486 16 23.10.09
- 카폐의 추억 #5 다이버／서영을 19 571 18 23.10.05
- 가을 느낌 다이버／서영을 19 581 18 23.10.01
- 환희의 순간 마 루 15 747 18 23.09.30
- 슈크렁과 함께 다이버／서영을 19 849 19 23.09.30
- 夫婦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16 763 16 23.09.29
- 거제 181카페에서 은세 16 651 16 23.09.29
- 버블마블초의 아름다움과 함께 다이버／서영을 18 660 16 23.09.29
- 버베나의 색감 다이버／서영을 17 114 16 23.09.28
- 꽃 무릇 女人 정훈 16 512 16 23.09.27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