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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의 일부를 정리하면서~
2023-11-03 07:16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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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 ~
누구에게나 닥처올 현실을 ...
비움의 시간들이 점점히 다가오는데
무슨미련이 있다고 정을 떼지를 못하는지 ...
아침부터 서글퍼 지니더 ㅎㅎ
그래도 ...
사는날 까정 웃으며 가을날 아침처럼 저 해를 보며 살아 보입시더 ^^*
마음을 비우면 가벼워진다고 불가에서는 말을 하지만~
속된 인간에게는 그것도 어렵습니다. ^^*
삶을 헤아리는 지혜를 가지셨습니다.
사진 한 장 한 장이 의미로 다가옵니다.
'죽을 때는 부자인 사람이나 가난한 사람이나 다 똑같이 비참하더라'고 하기도 하구요.
쇼펜하우어의 명언처럼 사람은 혼자 태어나서 혼자 죽어가는 외로운 존재인 것 같습니다.
저도 맘이 짠 해집니다.....
저 옷들도 버리시지 마시고 마을 부녀회에 재활용으로 보내시면 됩니다.
개인적으로 단벌신사라고 눈총 받아 가면서 평생을 함께 한 옷들이라서 그냥 제가 스스로 처분하는 게 좋을 것 같더군요.^^;
짠한 마음도 들지만 가벼워지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.
지는 벌써부터----
마눌님 왈---
이제는 정리허구 살때가 됐다구--ㅠ ㅠ ㅠ
사모님께서 걱정이 되시는 것 같습니다. ^^*
버린것이 있으면 버리는것도 좋습니다~~
양복보다 더 비싸더라구요. ㅎㅎ
나중에 나중에 하다가
모든 살림살이가 그렇게 늘어 가는가 봅니다.
안쓰는거 있으면 버리는것 보다 재활용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.
괜히 생각이 많아집니다
저도 생각이 많아집니다. ^^*
인생의 허무함도 있고 남은 인생에 대한 희망도 있습니다.
어떻게 사는 것이 올바른 인생인지에 대한 의문도 있구요.
뭐 대충 살다가 그렇게 가는 게 인생이라고 하면 할 말은 없지만~
참 저도 생각이 많아집니다.
버리면 또 채워지는 것이 있을겁니다.
참 잘 생각하셨습니다
헌것 버리고 새것으로 다 채워 놓기는 했지만~
조금 마음이 울적해 졌었나 봅니다.
정리하기가 그리 쉽진 않은데 잘 하셨습니다.
언젠가는 버려질 것이기에 미련없이 제 손으로 그냥 정리하였습니다.
열심히 일하면서 동거동락했던 물건들이기에 잠시 마음이 '짠' 했습니다. 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