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.
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.
[인물,일상]빛과 그림자
2023-11-09 08:01:59
NIKON CORPORATION/NIKON D850 | FN 2.8 | ISO 100 | Auto W/B | 42.0 mm | 1400x786 | Shutter Speed 1/1000 | Multi-segment | 2023:10:28 12:15:09
22Comments
초심/툇마루
2023.11.09(목) 오전 08:11:38
열정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빛이 참 좋은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靑雲(청운)
2023.11.09(목) 오전 08:16:31
남다른 시선의 작품, 느낌이 좋은 작품
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, 감동의 물결 입니다.
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, 감동의 물결 입니다.
천강 박상복
2023.11.09(목) 오전 08:22:38
남다른 시선의 작품, 아름다운 작품,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성미산
2023.11.09(목) 오전 08:29:59
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
아이스크림/한 ㄱ ㅣ 창
2023.11.09(목) 오전 08:32:53
남다른 시선의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심도(孫哲洙)
2023.11.09(목) 오전 09:06:51
남다른 시선의 작품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夕浦
2023.11.09(목) 오전 09:16:48
빛이 참 좋은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처리/손상철
2023.11.09(목) 오전 10:11:17
햐~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뿌리 깊은 나무
2023.11.09(목) 오후 02:19:46
느낌이 좋은 작품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다이버/서영을
2023.11.09(목) 오후 03:08:08
대비가 강한 작품, 빛이 참 좋은 작품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포토퀸
2023.11.09(목) 오후 03:17:40
남다른 시선의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청해/이봉식
2023.11.09(목) 오후 03:32:01
캬~!, 열정이 넘치는 작품 햐~,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, 멋집니다.
황상문
2023.11.09(목) 오후 03:39:54
열정이 넘치는 작품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심연의바다
2023.11.09(목) 오후 04:24:41
느낌이 좋은 작품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표주박
2023.11.09(목) 오후 04:45:52
느낌이 좋은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산인(山人)
2023.11.09(목) 오후 06:48:06
캬~!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즐겁게 감상 합니다.
마 루
2023.11.09(목) 오후 10:30:21
열정이 넘치는 작품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ㅈ ㅔ우스
2023.11.09(목) 오후 10:39:14
분위기가 좋은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한 폭의 그림 입니다.
虎乭
2023.11.10(금) 오전 06:21:59
빛이 참 좋은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멋집니다.
하늘지기/이형종
2023.11.10(금) 오전 07:22:36
분위기가 좋은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향적봉
2023.11.10(금) 오전 08:40:58
빛이 참 좋은 작품, 아름다운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송원/조웅제
2023.11.10(금) 오후 12:02:34
와우~!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, 감동의 물결 입니다.
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.
총 게시물 25,378개 / 검색된 게시물: 602개
- Jungle旅行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0 1143 20 23.11.16
- 열정을 즐기다 레몬박기자 22 713 20 23.11.16
- 다리만 가지고 파로호 선장 21 744 20 23.11.16
- 가을로 떠난 그녀 다이버/서영을 21 45 20 23.11.15
- 그래,여전히 가을이었어...!!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2 1168 23 23.11.13
- 가을로 떠난 ..... 다이버/서영을 25 1159 23 23.11.13
- 가을로의 초대 다이버/서영을 22 801 21 23.11.12
- 아름다운 가을 에... 다이버/서영을 23 907 21 23.11.11
- 빛과 그림자 몰리아빠 22 1328 21 23.11.09
- 가을을 온몸으로 다이버/서영을 23 1275 21 23.11.04
- 가을로 가는 길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0 1264 21 23.10.31
- 가을 나드리 다이버/서영을 24 2274 24 23.10.27
- 가을 나드리 #3 다이버/서영을 26 2428 24 23.10.26
- 가을 나드리 다이버/서영을 22 2201 21 23.10.25
- 반 영 ! 산내음(황종덕) 25 2983 26 23.10.05
- 핑크뮬리의 추억 다이버/서영을 28 121 27 23.10.04
- 초가을을 만끽하며 다이버/서영을 27 2057 27 23.10.03
- 시흥갯골 생태공원 애서... 다이버/서영을 27 1821 27 23.09.25
- 장독대 천강 박상복 22 702 22 23.09.25
- 미소 ㅈ ㅔ우스 21 816 21 23.09.24
- 새벽공기를 마시며 다이버/서영을 26 2619 25 23.09.18
- 黑眞珠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23 1197 23 23.09.15
- 멋진 하늘과 몰리아빠 30 4035 28 23.08.25
- 어느 여름날의 日記 슬픈겨울바다에무지개뜰때 31 4432 28 23.08.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