쿨갤러리에서 추천수 2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.
좋은작품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.
[기타,자유]아침이슬과보케
2023-11-13 17:57:18
사진으로 만난 고마운 인연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..
송원포토 홈페이지 http://www.songwonphoto.net/
21Comments
다이버/서영을
2023.11.13(월) 오후 06:02:57
캬~!, 분위기가 좋은 작품, 빛이 참 좋은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따라 하고픈 작품, 수고가 묻어나는 작품, 환상적인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自然사랑
2023.11.13(월) 오후 07:12:57
캬~!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느낌이 좋은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천강 박상복
2023.11.13(월) 오후 07:27:34
수고가 묻어나는 작품, 환상적인 작품, 느낌이 좋은 작품, 아름다운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夕浦
2023.11.13(월) 오후 07:34:24
빛이 참 좋은 작품, 분위기가 좋은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마 루
2023.11.13(월) 오후 07:47:23
분위기가 좋은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예술적인 작품,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.
유당(酉堂)/최영복
2023.11.13(월) 오후 07:49:14
남다른 시선의 작품, 분위기가 좋은 작품, 생각하게 하는 작품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산인(山人)
2023.11.13(월) 오후 08:30:47
캬~!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예술적인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투바디 (조현철)
2023.11.13(월) 오후 09:28:01
송원 선생님 방갑습니다.
잘 지내시죠.
잘 지내시죠.
아이스크림/한 ㄱ ㅣ 창
2023.11.13(월) 오후 09:30:18
열정이 넘치는 작품,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.
순수(임명수)
2023.11.13(월) 오후 10:08:31
햐~, 빛이 참 좋은 작품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, 분위기가 좋은 작품, 따라 하고픈 작품,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.
표주박
2023.11.14(화) 오전 03:38:10
열정이 넘치는 작품, 예술적인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처리/손상철
2023.11.14(화) 오전 07:09:16
햐~, 남다른 시선의 작품, 느낌이 좋은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
몰리아빠
2023.11.14(화) 오전 07:44:33
햐~, 느낌이 좋은 작품, 분위기가 좋은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향적봉
2023.11.14(화) 오전 08:14:11
분위기가 좋은 작품, 대비가 강한 작품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멋집니다.
방랑자/박상진
2023.11.14(화) 오전 08:45:26
빛이 참 좋은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
마운틴S
2023.11.14(화) 오전 09:30:15
남다른 시선의 작품, 수고 하셨습니다.
하늘지기/이형종
2023.11.14(화) 오전 09:33:16
와우~!, 분위기가 좋은 작품, 환상적인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심연의바다
2023.11.14(화) 오전 10:13:45
예술적인 작품, 아름다운 작품, 한 폭의 그림 입니다.,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.
虎乭
2023.11.14(화) 오전 10:23:56
남다른 시선의 작품, 빛이 참 좋은 작품,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,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,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.
ㅈ ㅔ우스
2023.11.14(화) 오전 10:43:04
분위기가 좋은 작품, 감동의 물결 입니다.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한 폭의 그림 입니다.
초립/나봉희
2023.11.14(화) 오후 05:34:59
남다른 시선의 작품, 구도가 빼어난 작품, 열정이 넘치는 작품,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,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.
코멘트를 삭제할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정회원 이상만 코멘트 쓰기가 가능합니다.
총 게시물 25,366개 / 검색된 게시물: 733개
- 감사합니다. 노베르트 21 1405 21 24.01.20
- 최후의 순간 까지 南松 *한종수 22 1431 22 24.01.20
- 친구들 노베르트 20 1422 21 24.01.19
- 런던 택시 SLR 712F [1968] 평산 .[신정훈] 23 1220 22 24.01.16
- 夫婦 (부부) johnsonri 21 1867 21 24.01.11
- 얼쑤~~ 삼남매아빠 지니 20 1178 21 24.01.09
- 민속마을에서 천강 박상복 20 1162 21 24.01.09
- 아~세월이 구보로 왔구나 운곡(雲谷)서병일 23 1711 21 24.01.07
- 눈 내리는 아침 아파트 정원 심연의바다 22 1863 22 23.12.30
- 독굽는 가마 심연의바다 23 2428 22 23.12.28
- 민속놀이 夕浦 21 1703 22 23.12.20
- 2025-Jump 풍송 20 1711 20 23.12.20
- 리허설을 마치면서 파로호 선장 20 1444 20 23.12.10
- 세월의 흐름 덕암(박일규) 24 1702 24 23.12.05
- 윤동주와 정병욱 마 루 24 1524 23 23.12.04
- 세월의 흐름 덕암(박일규) 25 1915 25 23.12.04
- 빛의 묘미 夕浦 23 1539 24 23.12.04
- 청풍대교 파로호 선장 20 1263 20 23.11.29
- 농촌에서는 천강 박상복 21 1759 21 23.11.24
- 미디어 파샤드와 함께 몰리아빠 23 1566 22 23.11.16
- 아침이슬과보케 송원/조웅제 21 1731 21 23.11.13
- 출근길 새벽(주진호) 21 1130 20 23.11.13
- 아파트 안으로 찾아온 가을 심연의바다 22 1337 22 23.11.12
- 비와 빛이 만든 보케 송원/조웅제 21 35 20 23.11.10